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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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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초이스탁 주식투자연구소 고문. 1999 1 한화증권사이버 수익률 대회 1 2850%. 2000 3 한화증권사이버 수익률 대회 1 1771%.저서로세력주을 이용한 급등주포착"나는 사이버 주식투자로 16억을 벌었다.“, 모토는 "주식시장은 전쟁터이고 패하면 남는 것은 시체밖에 없다.”

1 주식시장 접근의 마인드를 키우자

 

주식을 하면서 알아두어야 것들

 

(1) 주식시장의 영향요소

우리가 주식을 가장 적절하게 이익을 추구할 있는 것은 쌀때사서 비쌀 파는 것이라는 논리는 틀림이 없는 정석이다. 우리가 물건을 구매할 단순한 육감에 의존할 없고 다른회사 제품과 비교분석을 해보면 양과질을 따져 문제점이 없을 산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의미라면 주식도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 재료, 수급을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외에 외부환경이라는 변수까지도 영향을 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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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분석은 잘나가는 회사인지 망할회사인지를 평가하여 중장기투자를 해도 안심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재무구조의 견실성, 수익구조, 부채비율, 보증관계, 대주주들간의 거래내용등을 포함하는 것이다

또한 테마를 아는 것도 기본적분석으로 보는데 우리나라처럼 테마가 강한나라도 없을 것이다. 어미닭이론 짝짓기라고도 불리는데 한종목이 시세를 분출하면 그와 유사한 일을 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덩달아 상승을 하게된다

기술적분석은 단기매매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있는데 오묘한 차트분석을 통해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수시로 결정할 있다

재료라는 의미는 쉽게 기업에서 내놓는 악재성과 호재성 뉴스거리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두어야 것은 일반적으로 정석이 기대감에 사서 재료에 팔라는 것과 물량을 세력들이 매집하지 않았다면 주가의 방향은 하락 정체한다는 것이다

주식은 사람의 심리가 모여서 거래되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가 나오기 이전에 매수를 해서 너나없이 모두 사려고 덤빌 매도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2001년도19 옥션이 미국 이베이사에 매각된다는 훌륭한재료가 나왔지만 오히려 상한가에 있던 시세가 곧바로 꺾이며 마이너스권으로 빠지는 것을 예로들 있다

또한 수급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가지고 싶어하는 매수주체들이 전부다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매물로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므로 단기상승시에 이익실현의 관점이 바람직하다

외부적인 환경 요인에는 미국의 나스닥시장이 폭등을 했다던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금리를 인하했다던지 대만에 지진이 일어나는등의 소식이 전해지면 곧바로 우리시장도 상승의 기폭제가 되는 것을 보아왔다. 이러한 외부환경을 사전에 몰랐다면 눈뜬 장님과도 같다

여기서 우리가 평범하지만 다시 되짚고 넘어 것은 주가는 반드시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다는 것이고 주식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돈을 벌고 내리는 상황에서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투권에서는 객장에 고객들이 넘쳐나게되고 주가가 오르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며 주가가 하락하면 죽을 상들을한다. 부화뇌동의 투매를 맞으며 막심한 피해를 보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는 일확천금을 노리기 때문이다

1996 주식투자로 세계 최고 갑부가 워렌버펫의 말을 보더라도 그의 번째 신조가 절대 손해를 보지 말아야한다와 번째 번째를 절대로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명료하면서도 확실한 문답인가
?

이러한 것은 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내릴 어떻게 매도해서 손실을 최소화시키냐가 주식 성공투자의 열쇠일 것이다. 일반투자자들이 처음에 공부를 하지않고 잃는 것은 오르는 것만 생각하고 내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일확천금을 꿈꾸지 않는 투자자가는 없겠지만 세상이 마음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고 조급한 마음이 앞서서 무리하게 되고 끝내 쪽박을 선사 받게 된다

주식시장은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도 한달 뒤도 있고 10 뒤도 계속되는 장기전임을 명심해야하고 절대 서두르지 말고 첫단추부터 끼우어야한다

(2) 주식인의 올바른 자세

첫째, 진지하면서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임하자고 강조한다

간혹 우리 개인들은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대박을 터트릴 있는 투자처로만 생각을 하여 "도깨비방망이" "황금알을 낳는거위"라고 명칭하는데 사고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란 개념에서 시장은행 금리가4%정도 되니까 여기에2배인8% 정도를 년중 투자수익율로 설정하여 운영하면 된다. 주식은 저금하는 목적으로 운용되어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강조하고 싶고 직업적인 메니저가 되는 것은1 정도의 충분한 학습기간이 필요하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론만 가지고는 숙달이 완성되었다고는 말할수 없으므로 실습적인 요소로 매매를 많이 보는 것이 좋다. 매매를 많이 보면 종목의 특징을 완전히 해부해서 있고 세력들의 매매패턴도 몸에 익힐 있다

극과극을 달리는 지금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충분한 이익을 얻을 있다는 전제사항은 멀리보고 멀리 달려가는 여유로운 사심없는 경지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에서 매매할 때마다 100% 이익이 났으면 좋겠지만 실제 매매를 해보면 이익과 손실은 거래과정에서 불가피하다. 분명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능하면 이익은 크게, 손실은 적게 가져갈 있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수익이 남는 매매전략을 구사해야한다

둘째, 여유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1년이상 장기간으로 투자해도 부담이 없는 자금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만이 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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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손절매 실수로 벼랑의 구렁텅이로 몰린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버팅길 있는 여유로운시간을 가지고 재차 구원의 기회를 가져야한다

셋째,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분석에 세밀히 의존해야한다

주식은 수급의 논리가 전체를 지배하며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의 패턴으로 분류되어 상승과 하락의 길을 걷게 되는데 기본적분석에는 선매집한 세력에 의해 시세가 조작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배제해야하고 속일려고 해도 속일 없는 기술적분석과 거래량판단으로 대처해야 한다

2000년도의 삼성전자의 실례를 보면 루머를 따라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6월에 삼성전자가 38만원을 돌파하자 모든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최하 50만원에서 120만원까지 간다고 발표를 했는데 정작 삼성전자의 주가는713394000원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급락하여 년말에 158000원으로 마감이 되었다

이렇게 소문을 믿고 투자하기 보다는 투자에 있어서 궁극적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의미에서 기술적분석을 무기로 삼아야한다

기술적분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추세라고 생각하는데 추세는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이 한번 정해지면 당분간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성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추세를 분류해 보면 장기추세(주추세), 중기추세, 단기추세로 분류해 있다

다우이론에서는 장기추세의 기간을1년이상으로 정의하였지만 선물시장에서는 거래기간의 제한으로6개월 정도로 정의되고 있다

중기추세는 선물시장에서3주이상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며 단기추세는2,3 이하의 기간에 형성되는 추세를 의미한다. 매매에 있어서 추세를 믿지 않는다면 기술적분석이나 시스템매매와는 거리가 멀다고 하겠다

넷째, 모의투자에서 고승률이 나올 까지 부단히 노력해야한다

상황별 종목별 모의투자를 꾸준히 하고 70%이상의 승률이 나온다면 소액의 자금으로 프로투자가가 되기 위한 입문을 해도 무관하다고본다

모의투자를 하는중에 종목에 관한 승률만큼 중요한 것이 증권사 HTS 대한 숙달도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므로 능숙할 때까지 컴퓨터에 대한 상식을 넓혀야한다. 일단 조그마한 자금이라도 직접 굴려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최고이다

다섯째, 미수, 신용, 몰빵투자를 삼가해야한다

초단타매매시 가장 근절한 사항이 일확천금 심리인데 종목에 전액을 투자하는 소위 몰빵투자를 말한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2.5배로 매수하는 미수나 신용도 금기사항이고 모증권사는 미수로5-8 정도의 미수금을 인정해 준다. 성공할 경우에는 한방에 큰돈을 있지만 10 시도해서 10 성공할 확률은 불가능하므로 손실을 보게된다

매매를 보면 알지만 10번중9번을 성공하더라도 몰빵매매로1번을 실패하게되면 벌었던 모든 것이 날아가게된다

급등주의 초기단계를 보면 세력들이 개인들의 물량을 완전히 빼앗기 위해서1차급등이후 개인들에게 매수하도록 요구하고 이후3일동안 음봉을 보이며 미수로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이 결제일에 저가나 하한가로 나오는 물량을 일순간에 잡아 점상한가나 고가로 급등시켜서 개인들에게 매수할 시기를 주지 않게된다. 단계에서 미수로 매수한 투자자가 들은 물량을 뺏겨 가슴을 두드리고 날아가는 시세를 그저 멍하니 쳐다볼 밖에 없다

여섯 번째 대중보다 앞서서 미리 생각해야한다

선견지명을 가지고 남보다 먼저 향후의 주도주를 예상하고 길목을 지키고 기다리다가 거래량이 시세가 움직이고 증가하기 시작하면 여유있게 매수를 선택한다

(3) 시장을 제대로 보는 원칙

시장은 크게 강세장과 약세장, 횡보장으로 쉽게 분류할 있는데 주식을 한다고 하면 시황정도는 쉽게 간파 해야한다. 강세장의 경우에는 홀딩후 오버나이트하는 것이 좋고 주도주와 주도업종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져야한다

강세장의 근거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정국안정, 통화 긴축완화, 시중 자금사정 호전, 시중 실세금리 하락, 금리인하설, 상장기업 실적호전설,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설, 무역금융 재개설, 정치자금 유입설, 큰손개입설, 고객예탁금의 증가등이다

약세장의 근거는 경기회복 부진,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통화긴축, 정국불안, 자금압박설, 대형금융사고설, 부도설, 부도 또는 법정관리설, 쿠데타설, 객장시세표 파란색, 매스컴에서 증시 관련기사가 지면을 채울 등이다

이러한 약세장을 만나면 즉시 가지고 있는 물량을 처분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고 다음지지선에 매수를 기대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휴식을 취하기 어려우면 투자원금을 대폭줄여야 하는데 포커게임의 명언처럼 안되는날은 새가슴이 되어야 한다말과 같은 뜻이다. 풀리지 않고 왠지 패가 꼬이는 같은 날에는 가능하면 승부를 피하고, 반대로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척척 풀려 나갈 경우에는 진검승부를 피하지 말고 맞대응하는 전략이 절대로 우리주식시장도 필요하다. 오늘 얼마를 잃으면 그만 것이라는 자기암시를 항상 주는 것이고 좋은방법이다

전반적으로 2000년도 코스닥시장을 마감해서 생각해 보면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약세장속에서 지냈는데310 종가수준 283.44포인트에서 국내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이후에 간간히 반등은 보였더라도 급격한 하락을 하여 년말 52.58포인트로 국내 사상최저치로 마감이 되었다

2001 코스닥시장을 보더라도 테러참사로 46포인트까지 하락하면서 2000 보다도 저점이 낮아진 것을 보면 주식시장은 어찌보면 잔인한 요소도 있다

이렇게 주식시장의 약세장을 만나면 고수들도 원금의 50%정도를 날리게 되고 초보자들은 원금의 전부를 날리게 된다

주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오르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하로 내린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명심해야 한다

2000년도 하락장에서 대부분 지지선 찾기에 급급했었는데 계보를 찾아보면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처음4월초순 200포인트가1 지지선으로 작용하더니 재차 붕괴되고914100선이 무너졌으며 IMF때도 지켰던 60 마저도 무너지며 50선까지 하락이 되었다

이러한 코스닥시장의 붕괴가 주는 교훈은 시장의 본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년간 10조원이 넘는 주식이 새로이 공급이 되었고 연이어 주가조작 사건이 발표되었다

45 발생한 성도이엔지 사건부터 12월의 동신에스엔티까지 줄줄이 나타나는주가조작사건은 투자자들이 겁먹기에 충분했고 년초의 장미빛흥분은 간데 없고 시장을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4월에 우풍상호신용금고가 상한가행진을 벌이고 있던 성도이엔지에 대해서 유통주식수보다 많은 공매도를 했다가 체결후 결제를 못한 것이외에7월에는 세종하이테크사건이 터졌는데 이는 회사사장이 증권사직원을 통해 주가조작을 펀드매니저에게 청탁하고 사례비를 지급한 것이다

이어8월에 테라의 주가조작사건, 정현준 사건과 진승현게이트는 초대형 금융사고를 동반하면서 사회전반에 엄청난 회오리를 몰고오며 코스닥시장이 작전의 천국이란 불명예의 칭호를 듣기도하였다

이런 악재들이 나올때면 보유물량을 신속히 청산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주식은 상승하기 위해선 조정기간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하다

2 추세포착 급등주 매매기법(1)

 

폭등주의 일반적인 분석

 

1.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

폭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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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기간조정 다시 말하면 횡보하는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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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기간동안에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를 보이게되고 거의 움직임이 없는 슬림화된 횡보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6개월-1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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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둘째, 가끔 본격적인 폭등세를 보이기 이전에 한번 추세를 죽이고 폭등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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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속단하기는 어렵고 횡보기간의 매집구간을 거치고 기간동안에 횡보세를 보인 주식을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 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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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역시도 개인들의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가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셋째, 단기간의 급등주일수록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이 수급주체로 부각되어 세력으로 등장되면서 우량대형주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보안테마중에 하나인 싸이버텍의 경우 20002월의 폭등세는 외국인이 주도를 해서14천원대에서 10만원까지 대폭등시키며 시세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개의 예외종목을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 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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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것이다


넷째, 폭등주는 절대로 개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속성이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훌륭한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매집구간에서 개인들의 물량을 빼앗아서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1만원에서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1만원대에서 사람들을 모두5만원대까지 끌고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2만원와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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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일단 상승폭이 200% 넘어가면 세력과 회사와의 연관관계가 있거나 대주주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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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나게 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있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시장유통물량을 흡수하며 상승기조를 보이다가 대주주나 목적성의 기관(창투사, 투신사)들의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수밖에 없다

그리고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여섯째, 대부분2차이상의 파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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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주식이 엄청난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꼭지를 찍은 후에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오면서 하한가에 들어갔어도 다시 부활을 하면서 상한가가1-2방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급등을 하면 할수록2차파동이 나올 가능성은 크나 파동의 폭은 얼마나 될지는 없고 이러한2차파동의 성격은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1차고점과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2차시세가 길게 나올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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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고점에서 모두 세력들이 매도시켜도 마지막 기회를 주면서2차파동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는데2차파동 먹자고 다시 덤비다가는 큰코다치는 결과도 나오므로2차공격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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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매수세력에 따라서 작전을 하는 성향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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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외국인이 끌어올리는 경우는 완만하게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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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작전주라고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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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폭등된 종목의 분석을 하다보면 새력들이 꼭지에서 팔지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고 바닥에 파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경우이다.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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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폭등주를 분석을 하다보면 상당수의 종목이 실적과 기본적인 내용이 받쳐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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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려운 것이 실적이 좋고 회사내용이 좋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것만은 아니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 폭등주를 잡을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사례별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

2.
종목선정

시장분석을 통해서 작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면 종목선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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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선정은 우선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저절로 올라갈 만한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회사는 우량하고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이 좋은 종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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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작전주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중소형주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에는 종목마다 주인이 있다는 말이 떠돌정도로 종목들마다 작전세력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평이하다

주식시장은 기대심리로 출발하게 되므로 한번이란 의미로 대변되고 '고리스크 고수익의 대박심리' 따르게된다. 실제로 탄력을 받으면 따블이상의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도아니면 ' '대박아니면 깡통' 주게된다는 것이고 급등락이후4-6년이 지나면 재차 폭등하는 경우가 많아왔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처럼 우량한 종목만 매매해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장이 침체기에 빠지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면 이러한 종목에도 관심을 갖고 수익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장내시장과 코스닥시장 공히 같은 부류로 해석하면 되고 대형주의 조정장세가 시작되면A&D관련주(인수후개발합병주) 개별주에 서서히 상승탄력이 붙으며 이러한 잡주에 생동감이 붙기 시작한다. M&A 대해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접근해야하는데 미국등 선진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업간인수, 합병중 상당수가 실패로 끝나거나 별실익이 없는 상태로 유지된다

작전주의 대부분은 개인들에게 먹을 기회을 주지않고 대다수의 유동물량(대부분 50-60%) 확보하면서 시세를 맘대로 조정하면서 개인들을 따돌리는 반면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기에 전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쉽게 사지는 종목은 그만큼 세력주나 작적주일 가능성이 작은 것이다


1)
작전주의 조건

자본금 100-500억원 정도로 작은 소형주가 타켓이 되고 일일 거래량 수준이 10만주 미만의 소외 종목군을 조건으로 한다

실적호전, 유무상증자, 우량자산주, 기업인수후개발(M/A관련주), 액면분할(병합), 외자유치, 해외전환사채발행, 신개발등 재료등을 적절히 이용하면서2배에서 많게는 10배이상까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

(1) 수급상의 조건

오랫동안 오르지 못했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은 수급상 매물이 거의 없는 매물공백 상태가 일어나고 이러한 경우 적은 자금으로 쉽게 주가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2)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조건으로 중요한 것은 중요한 반기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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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실적호전이 일시적인 것인지, 또는 구조적인 것인지의 여부

실적호전의 원인이 부동산 매각이나 자산재평가 영업내용과 무관한 것인지 또는 영업매출의 신장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 (, 현대건설
)

현재까지의 실적악화가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했던 중요한 변수의 개선의 정도

노사분규 일시적 원인에 의한 매출 이익감소가 주가하락의 원인이라면 이러한 원인들의 제거 여부

(3) 급등주의 기술적 분석


1.
주가 20, 60, 120 이동평균선이 움직임없이 거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주가도 장기간 횡보하고 있으면서 거래량이 바닥을 다진 서서히 증가하는 주식

2. 거래량 그래프나 역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권에서 방향을 급반전하는 종목

3. 삼선전환도나P&F차트에 있어 최저점에서3중바닥을 만든 주식

4. 장단기 급락 추세전환형 캔들(샛별형이나 상승장악형) 출현종목

5. 기술적 분석상 유망종목(캔들분석, 이동평균선, 파동
)

이들은 위에서 언급한 기준으로 종목선정 지분율을 조사하게 되는데 대주주 지분율, 기관 물량, 유통물량 등을 조사하여 작전성공 여부를 분석하여 성공확률이 높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때부터 물량매집과 시세붙일 시기, 물량을 주고 받을 , 사람 세부계획을 세우게 된다
.

정보의 수집은 은밀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없다. 이때 상승폭이 크게 잡을 경우 대주주와 결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내부재료를 수집을 하게 된다. 물론 짧게 먹고 나오는 작전은 이런 과정은 생략이 되고 차트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

주로 추세가 짧아지면서2-3일짜리 작전이 늘어나고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의 의사결정이 불과 몇시간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종목선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이다. 추세가 짧아지면 종목의 기본적인 것보다는 실제로 매매를 하는데 나오는 매물과 관련된 사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시장에선 종종 어떤 종목끼리는 유사한 패턴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같은 집단이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들 작전대상이 되는 경우는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적은 것이 일반적인데 그래야 만이 작전을 하는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적은 자금으로 실패의 위험을 줄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바닥에서 장기간 적어도 이상은 횡보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닥에서 횡보하는 종목들을 보면 과거에 한차례 시세를 냈던 종목인경우도 있는데 세력들이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고 물량은 다시 시장이 앉게 된다
.

당연히 시장이 앉게된 종목들의 주가는 이상 오르지 못하고 대세 하락으로 접어 들게된다. 고점에서 높은 가격으로 샀던 투자자들이 다시는 샀던 가격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하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세하락동안 서너 정도의 반등이 나오고 반등의 막바지에서 샀던 다른 투자자들까지 낭패를 보기도 한다
.

많은 사람이 바닥이라고 인정하는 시점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의 주가는 오르지 못하고 횡보 하게되는데 이는 수급상 뚜렷한 매집세력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또한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들의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주가는 오르지 않자 이상 사람도 없고 사람도 없어 거래가 거의 없게된다
.

횡보단계의 초기에는 사람이 없어서 파는 물량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팔고 싶어도 너무 고점에서 샀기 때문에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소량의 거래가 수반되면서 고점에서 물려있던 물량들이 서서히 나오며 녹아버리게 된다. 따라서 횡보를 많이 했던 종목들은 만큼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

주식이 한차례 오르고 조정은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의 가지 방법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기나긴 기간조정을 거치며 악성매물은 거의 녹아버리면서 이러한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들을 세력들은 헐값에 서서히 매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3.
폭등주를 잡아라 - 시세분출종목들의 공통점
.

우선 기본적인 분석은 다루지 않겠다. 적대적M&A 제외하고는 폭등을 한다는 보장이 없으며 실제로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실적과 재무구조등을 알아두는 것으로 갈음하겠다
.

(1)
기본적 차트상의 분석

1) 일봉차트상 분석

일봉차트상에서는 최소한5개월이상 횡보조정을 하면서 추세선을 이탈하여도 다시 추세선을 회복하면서 장기간 거래량이 없이 진행되어왔다는 점이다. 또한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20 이동평균선을 제외한5, 20, 60일선이 수렴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추세선상 역배열단계에서 정배열 초기의 시점에서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골든크로스)에서 초기 시세분출을 하며 거래5일선이 위로 방향을 바꾸는 시점과 일치한다
.

2)
주봉차트상 분석

주봉차트를 분석할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경우2년전 저점대를 형성하고 4내지5개월이 형성된 시세 분출을 하게되는 특성을 지닌다. 예를 들자면 19985월에 주봉차트상 저점을 형성하였다면 그로부터2 경과한 20005월부터4개월이 지난후인9월달에 시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추세선을 일봉차트와 비슷하며 거래량 유입도 시세분출전에 대량 거래량이 수반되는 특성을 지닌다
.

3)
거래량 분석

일봉차트나 주봉차트상에서 장기간 거래량 없이 주식수의 30분의1정도의 거래량정도 진행된 시세분출전에 10분의1정도의 대량 거래량이 수반된다는 점이다. 거래량이 무조건 유입되었다고해서 바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은 아니고 전의 최대 거래량이 나온 후에 다시 소멸된 거래량이 크게 수반되면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

4)
봉차트의 밀집도 분석


과거 주가의 출렁거림이 지속되다가 어느 시점(5 이상)부터 일정 가격대에서 봉차트가 밀집되어 있다면 이는 향후 주가의 커다란 변곡점이 가능성이 높다. 일봉, 주봉, 월봉 밀집 종목의 발굴을 통해 급등주를 포착할 있다. 다시 말해 일봉, 주봉, 월봉이 밀집된다는 것은 주가가 등락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종가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

특히 이럴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면 아주 좋은 시점이며 앞서 말한대로 때가 바로 주가 조정시 , 매수 시점이 되는 것이다
.

(2)
시세분출주의 기술적인 차트유형

1) 역배열상태하에서V 시세분출주


역배열이란 장기 이동평균선이 120, 60일선, 20일선 그리고5일선이 위치하고 있으며 일봉이 제일 아래부분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고 이경우 이격도가 크게 벌어진다
.

이들 이격도가 종목들은3~4개월동안 하락 과정에서 하락5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도가 장기에서 중기, 단기까지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다
.

역배열 상태에서 이격도가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다시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이다. 이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격언의 적용과 동일하며 이런 패턴은 종목이 전에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한가가 여러번 나오면서 급락하였고 투매 물량이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이다
.

때문에V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1개월 내에 50%~100% 단기간 시세를 형성한다
.

V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은 대게 전고점 부근에서 상승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고점 부근에서 접근하는 것보다는 조정후 전고점 물량 소진을 통한 "역헤드엔 쇼울더" 패턴으로의 전환을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 기간조정동안 매집 시세분출주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기술적분석상 공통점과 동일하며 월봉차트상 원형을 보이거나 역배열 하에서 20 이동평균선, 60 선의 데드크로스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

특히 20, 60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하락 과정에서V형과 같이 하락5파의 파동이 나온 경우가 확률이 높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물량매집을 하고 있다고 있다
.

추세선이 수렴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도가 크지 않은 가운데 주가와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한다. 원형 시세분출주는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된다
.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폭이 크고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내포된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골든크로스 형성 전에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되고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인다.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이다
.

코스닥에도 현재 원형 바닥을 초기 형성중인 종목이 보이고 있고 1998년도 증권주 건설주 수많은 종목들이 원형을 형성한 예가 있다. 상승 과정에서 증시 여건상 실패할 경우 상승1파의 정배열 전환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 극히 드문 사례이다

3) 꽈배기 탈출 시세분출주


이패턴은 꽈배기 모양의 박스권 횡보후에 급등하는 시세분출주 형태로서 세력들이 매집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2~3개월 재매집해 나가는 경우이다
.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량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한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한다
.

4)
정배열 진행후 시세분출주

정배열형 시세분출주는 주가는 역배열상태하의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인후 바닥을 형성한다. 그후에 바닥권에서는 쌍바닥, 삼중바닥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2~3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

동안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 120일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난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서5, 20, 60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정배열로 진입하게 되고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치면서 시세를 분출한다.

2 추세포착 급등주 매매기법(2)

 

눌림목을 이용한 매매법

 

주가가 상승하는 도중에는 항상 쉬어 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쉬어간 다음날에는 보통 시세가 크게 분출한다. 시세가 분출하기 전의 고요함 그것이 눌림목인 것이다.

눌림목이 생기는 것일까?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추세를 돌파하고 비교적 양봉을 만들었을 경우 다음날엔 다시 양봉을 만들기가 부담스럽다. 특정 세력이 양봉을 만들 경우 들어간 비용이5억이라면 다음날 똑같은 크기의 양봉을 만들며 주가를 상승시키려 때는7억이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10억이 넘을 있다
.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이전에 손해를 보고 있던 일반투자자들이 서서히 자신의 매수가격대로 주가가 올라서면 서서히 매도를 준비하고있기 때문이며 첫날 양봉을 생성시킬 따라선 일부 눈치빠른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양봉을 생성시킨 다음날은 시가를 다소 높게 형성시키다가 조금 올리는 하면서 전일 물량을 일부 쏟아버리게 되는데 세력의 입장에서는 물량조절을 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수익실현을 있게 된다. 이때 꼬리를 유성형 음봉이 형성되면서 주가는 개인들의 손절매와 더불어 더욱 하락하게 된다. 그날 세력들은 저가에서 다시 물량을 받으며 주가를 지지하다가 종가직전이나 동시호가에서 주가를 살짝 끌어올리며 장을 마감하는데 이날 비교적 아래꼬리는 길고 몸통이 작은 음봉이 형성된다
.

이날의 거래량은 보통 전일 거래량의2/3수준에 머물게 된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몸통의 크기가 작거나 십자형 캔들을 만들며 이틀동안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다음날은 주가가 보합에서 출발하더라도5일이동평균선은 점점 상승하기 때문에 5일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는 좁혀지게되는데 그러한 시점에서 다시 주가는 탄력적인 상승이 가능해지며 세력도 이때 적극적인 매수를 함으로써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을 시작한다. 설사 그게 세력들의 단타라 할지라도 장중 탄력성은 매우 크므로 이를 이용한 매우 유효한 전력이라 있다
.

눌림목은 이격도와 관련이 높은데 단기선이5일이평선과 주가의 이격도가 얼마나 벌어져있느냐가 눌림목발생가능성의 가장 척도이다. 이격도는5일선과 20일선사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5일선과 주가의 이격도도 생기게 되는데5일선과 주가의 이격도가 벌어지게 되면 주가의 상승탄력이 떨어진다. 이는 앞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주가와5일선의 이격도가 벌어져있다면 시장의 매도압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승 초기단계에서는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하루나 이틀동안의 놀림목을 보이면서5일선과 주가와의 이격도를 좁히는 작업이 세력의 입장에서는 매우 유리한 일이라 있다. 이는 눌림목 전에 보인 상승에 따른 부담을 세력자신이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시장이 소화하기 때문에 세력의 입장에서도 눌림목을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인 것이다
.

눌림목을 이용한 매매법을 알아보자. 눌림목을 이용하는 것은 음봉을 보고 매매에 임하는 것이므로 주의를 점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원칙을 보면 첫째로 추세는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이어야 한다. 횡보세나 하락세에서는 음봉이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

둘째로5일선을 붕괴시키는 음봉은 제외다. 5일선을 깨는 종목은 단기 추세를 하락세로 돌리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셋째로 당연한 얘기겠지만 너무 상승폭을 보인 종목은 자제를 해야한다
.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거래량을 보는 것이다
.

가령 십자형의 음봉을 보면 거래가 수반이 되면 이것은 추세전환의 신호가 가능성이 높지만 거래가 없으면 눌림목이 가능성이 높다
.

작전주의 형식으로 설명을 하면 상승중간에 음봉을 만드는 원인으로 단기간에 급등을 해서5일선과의 이격도가 크게 벌어지면서5일선과의 이격도를 좁히기 위해서도 하다. 또한 상승중간에 주식보유자를 물갈이하면서 추가적인 상승의 수급을 잡는 경우도 있다
.

어찌됐든 간에 거래가 많으면 팔아먹은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거래가 적으면 세력들이 그대로 물량을 가지고 있으면서 추가적으로 매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

신뢰도를 따져보면 평소의 거래나 전일의 거래와 눌림목의 거래의 차이가 많이 나면 많이 날수록 팔아먹은 흔적이 없기 때문에 신뢰도는 높다고 있다
.

또한 그냥 음봉이 발생한 보다는 막판에 끌어올려서 밑에 꼬리를 다는 종목이 좋다
.

다음날 상승을 준비하는 단계로 막판에 종가관리를 하는 차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캔들로서 십자형이나 교수형 음봉이 가장 좋은 형태이다
.

실례를 들어보자. 눌림목은 하루 눌림목일 경우와2 눌림목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

[]

[]



종류별로 설명을 하면 [] 경우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로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교수형 음봉으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다.

이때 주의할점은 교수형 음봉이 아니라 잠자리형이나 십자형이 나오면 [] 경우처럼 다음날 바로 양봉이 생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 경우처럼 하루 조정이 나오면서5일선까지 하락한 다음 다시 상승을 수가 있다
..

, 하루 눌림목을 주는 경우는 음봉의 망치형이 좋다. 이것은 눌림목이 본래5일선과의 이격도를 줄이기 위해서인데 잠자리형이나 십자형은 이격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지 못해서 하루더 눌림목을 주는 것이다. [] [] 경우가 바로 이것이다
.

[
] 경우와 [] 경우의 차이는 [] 경우가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나 이틀연속의 눌림목은 하루의 눌림목과 달리 십자형이 발생을 하는 것이 좋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번째 십자가 번째 십자보다는 낮아야 한다
.

번째 십자가 번째 보다 높으면 이격도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 경우는 많이 발생되지 않으면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
.

추세와 연관해서 본다면 더욱 좋은데 단순히5일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식보다는 추세전환에 성공을 하는 주식이 좋다
.

주가가 상승을 보이면서 일련의 하락추세를 뚫고 상승으로 반전한 경우와 내려오는 하락추세를 주가가 상승보다는 횡보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추세를 돌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는 하락추세나 중기이평선을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하면서 돌파한 경우로 당연히 매수시점이 되지만 후자의 경우 하락추세를 돌파한 후에도 잠시 횡보를 보이다가 개인이나 세력들의 매집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데 거래량이 급증하면서5일선이 상승세로 전환을 하는 경우 매수의 신호로 해석 있다
.

이러한 하락추세를 이기고 하락추세대 위에서 주가가 형성된 종목들의 경우 본격적인 상승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상승의 초기단계에서 눌림목이 발생된다
.

음봉이 째로 형성된 5일선은5 동안의 종가의 평균값이므로 지속적으로 우상향의 방향으로 올라가게 된다
.

그렇게 되면 번째 음봉이 생긴 다음날 폭의 상승을 보이지 않는다고 가정할 시초가는 자연스럽게5일선의 위에서 안착하며 형성이 되고 곧바로 당일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을 하게 된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는5일선이 강한 지지선으로의 작용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

세력의 입장에서는 이틀동안 추가로 돈을 들이지 않고 양봉생성에 대한 부담을 이틀동안의 횡보조정을 통해 시장으로 떠넘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매수는 이런 조건을 가지고도 음봉이 발생을 하는 사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 장초반에 양봉이 나는 것을 보고 매수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

이날 시가도 상당히 중요한데 시가가 플러스권에서 시작을 하면 가능성은 높아지며 시장이 약세장이나 나스닥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장세가 시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적은 가운데서 시가가 플러스권으로 시작을 하는 것도 기미가 있다
.

매수타이밍은 양봉이 장초반에 나오는 것을 보고 매수를 하는 것이다. 하락 보인후 다시 반등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매수를 하는것인데 이것이 리스크를 최소로 줄일 있는 방법이다
.

그리고 다른 매수타이밍은 음봉이 발생하는날 주가가5일선을 깨지 않고 저가에서 꾸준히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주가를 지지해준다면 다음날이나 이틀 후에 높은 상승탄력을 보인 가능성이 큰데 이때5일선 언저리세서 세력들고 같이 매수에 가담하는 것이다. 단점은 상승이 확인되지 않아 다소 시점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특징이 있으나 매수단가가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다. 손절매기준은 당연이5일선이 깨지는 시점이므로 손절매폭은 그리 크지 않다.

 

 

매도시점잡기 - 대량거래는 팔아라

 

주식격언에 "거래상투후에는 주가상투가 온다" 말이 있다.

여러 가지 매도기법중에서 고점에서 매도를 있는 방법은 거래량을 보면서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다. 거의 모든 그래프를 보면 꼭지에서 대량의 거래가 나오는 것을 가있다
.

어떤 종목이든 업종이든 이러한 원칙 모두 적용이 된다. 개인적으로 저는 거래가 터지면 매도라는 원칙을 가장 신봉을 하는 편이다. 거래가 터진다는 얘기는 손바뀜을 의미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때가 변곡점이 가능성이 크다
.

어떤 종목이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이 아주 대량거래가 터지면 그것은 적어도 그종목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어떤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종목을 가지고 수익을 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익실현을 하고 물량을 뒷차를 타는 사람들이 받아낸다는 것이다
.

문제는 뒷차를 타는 사람들인데 이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추격매수를 잘하고 전반적으로 주식의 흐름을 못읽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 첫차를 타는 사람들에서 주식을 못하는 일단 개인투자가로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주식이 상투를 찍는다
.

세력에 의한 작전주로 설명하면 대량거래는 세력들의 물량털기로 있다. 유통물량의 상당부분을 매집을 세력이 아니면 나머지 개인들의 물량들만이 나와서는 절대로 대량거래가 없기 때문이다
.

세력의 물량털기가 나오는 시점이 꼭지가 되는 것이어서 대량거래를 보면 매도를 하는 것이 좋고 그래프를 때는 이미 지난일이기 때문에 장중에 적용하기는 힘들다
.

거래도 이전에 없던 대량거래이냐 전일보다는 증가세를 보이는 거래냐에 따라서 분석은 정반대로 이루어진다. 우선 어떤 종목이 상승추세에 있다면 당연히 거래는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게 되는데 종목의 매도시점은 시간대별 거래량에 달려있다
.

장이 시작을 하고 10시이전에 전일거래의 90%까지 육박을 하면 그것은 위험신호이고 특히 100% 넘으면 아주 대량거래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반등이 들어오면 매도를 하는 것이다
.

시가에 따라 다른데 시가가 낮으면 추가적으로 상승을 가능성이 높아서 상승시마다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이 좋으면 시가가 높으면 거의가 음봉이 형성이 된다. 그러면 반등이 들어오면 매도를 하는 것이 좋다
.

물론 얼마나 원칙이 신뢰도가 높은 지는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거래량이 전일에 비해서 차이가 많이 나면 날수록 신뢰도는 높다
.

전일에 비해서 45도의 각도로 올라가는 것은 오히려 추가적으로 상승추세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봉이냐 양봉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있는데 음봉의 신뢰도가 양봉일 경우보다는 높다
.

음봉에 대량거래이면 80%이상이 상투이고 양봉인 경우에는 다음날이 상투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것도 심도있게 따져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있는데 상승추세이 있는 종목이 아니라 하락추세에 있는 종목은 대량거래는 긍정적인 신호인데 이것은 바닥권에 가까이 왔다는 신호이고 대량거래가 나온만큼 악성매물의 소화가 이루어졌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것이 추세전환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고 잠깐 멈추었다가 다시 하락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대량거래가 나왔다는 것은 하락추세를 단기적으로 멈출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여기서 대량거래가 지속적으로 수반이 되는 경우는 추세전환의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주의깊게 보아야 한다. 그리고 당시의 장세가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 틀려지기도 하는데 시장이 상승세에 있으면 대량거래가 나온 이후에도1-2일정도 조정 후에 다시 상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횡보세와 하락세에 있는 경우는 대량거래가 나온 시점은 당분간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추세포착 급등주 매매기법(3)

 

단기 매매의 기준-5일선

 

주식이 어려운 것은 매매습관, 투자환경, 개인적인 성격에 따라서 적합한 투자전략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매매를 하는 분을 위해서 단기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의 기준이 되는5일선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주식시장에서 많은 기법과 보조지표가 범람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봉차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개인적으로는 일봉하나만 제대로 봐도 충분히 고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봉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의 조합까지 포함되고있어서 기술적분석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5
일선은 단기매매(주로2-3일정도) 가장 중요한 매매기준이 되는데5일선이 어떤 모양을 보이고 잃어버렸던5일선을 탈환을 하느냐 지키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먼저5일선이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상황은 상승세를 타고 있거나 하락세를 보일 때이다. 횡보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는5일선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

상황별로 살펴보면 먼저 주식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우는 캔들은5일선을 타고 올라가고 캔들 하단에 아랫꼬리를5일선에 닿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안닿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장중저점이 5일선이 닿고 상승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고 가끔 나오는 경우라고 보면된다

여러차례 아랫꼬리가5일선을 깨는 경우는 별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상승시에는 음봉이 발생을 해도5일선을 지키고 있으면 눌림목으로 보고 가지고 가는 것이 정석이다

이런 경우 거래량 수준이 적으면 좋고5일선에서 반등이 들어오면서 꼬리를 달면 다음날 양봉이 확률이 높다
.

물론 종가를 기준으로5일선을 깨는 경우는 단기 매도시점이고 종가기준이 아니라 장중에 깨는 경우는 일단 30 이내로 다시 들어올리지 못하면 매도를 해야한다. 가끔 상승추세의 종목이 시가로5일선밑에서 시작을 하면 일단 손절매가 필요하고 세력들의 힘에의해서 추세를지키면서 상승세를 보일 종목이라면 당연히 시가가5일선을 깨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

하지만5일선을 깼다고 추세가 죽은 것은 아닐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틀내에 다시5일선을 탈환을 하면 되는데5일선이 하락세로 돌지 않지만3일째부터는5일선이 하락세로 돌기 때문이다. 대세상승기에는5일선이 중기선을 돌파를 하는 단기골든크로스가 매수시점이 있지만 횡보시나 하락장에서는 단기골드크로스는 오히려 그동안 올랐다는 것으로 매도시점이 있다
.

반대로 하락세를 보일때는5일선에 윗꼬리를 달고 내려간다. 상대적으로 하락세에서는5일선의 의미는 적다. 주의깊게 보셔야 것은 하락세에서 횡보세로 전환할 5일선의 움직임과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돌릴때의 움직임을 잘보아야한다
.

우선 급락을 해서V자를 그리는 경우는5일선이 늦기 때문에 큰의미는 없으며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5일선이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도는 시점이 매수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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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선을 보는데 주의하실 것은 이평선자체가 그러하듯 주가의 움직임에 비해서 후행성지표이기 때문에 변동폭이 상황, 이를테면V 상승과 같은 상황에서는 의미가 적고 완만하게 변하는 경우에 의미가 크다.

 

 

신규주 매매법

 

신규주의 매매는 양날의 검과 같은데 폭등을 때도 있지만 폭락을 때도 많다. 아마 그것이 신규주의 가장 매력이며 많은 사람이 신규주매매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신규주매매는 다른 종목의 매매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제 신규주의 매매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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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규주는 코스닥이 생기고 2000년에 신규로 등록이 되는 기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생겨난 테마이다. 거래소는 신규상장주가 가뭄에 콩나듯하기 때문에 신규주라는 말이 없었다. 엄밀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전에도 신규등록주가 있었지만 신규주의 테마형성은 20004-5월에서 유니텍전자을 필두로2-3 신규등록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새로운 테마로 두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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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의 특징중 몇가지를 보면 업종과 상관이 없이 움직이고 오히려 등록된 달에 따라 형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장에서 업종상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등의 기존의 업종에 속해도 종목들과는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무슨기업인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7 등록주, 8 등록주와 같이 달별로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

기본적으로 신규주는 지수의 상승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한다. 지수의 상승기에는 오히려 홀대를 받는 것을 쉽게 있고 횡보장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다. 따라서 개별주의 성격이 강하다. 코스닥의 진짜개별주와 다른 면은 횡보세중에서도 지수가 조금씩 상승세를 보일 강세를 보이고 개별주는 약간 지수가 밀릴 강세를 보인다
.

주의할 점은 지수가 강세를 보일때는 상관관계가 없지만 지수가 밀릴때는 상관관계가 강해서 폭락이 나오면 같이 큰폭의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점이 개별주와 가장 다른점이다. 지수가 밀릴때는 오히려 대형주나 기술주보다 크게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작전주의 성격이 강하고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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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중에는 유난히 작전주가 많고 이것은 신규주의 태동과도 연관이 있다. 신규주의 선봉에 섰던 유니텍전자도 어느정도 세력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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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등록을 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대주주와 공모주를 받은 투자가들만이 주식을 보유할 뿐이어서 수급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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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만큼 쉽게 수급을 잡을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게 때문이다. 따라서 작전세력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급등을 하는 주식을 쉽게 있는데 이점이 신규주의 장점이자 가장 유의해야할 점이다. 급등을 수도 있지만 무너질때는 한꺼번에 무너지므로 리스크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저점, 이평선과 같은 기술적인 기준선이 없다. 이것은 그만큼 매매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매매타이밍을 잡는 것에 차트보다는 현재가에 대한 정보에 기울여야 한다
.

본격적인 매매타이밍을 찾아보자. 신규주의 매수타이밍을 차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장세의 움직임에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무방한데 신규주도 테마이기 때문에 신규주 모두가 상승세를 보여야지 개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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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주는 시장의 매기가 기술주에서 개별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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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기술, 다음, 장미디어와 같은 주도주가 상승세를 이끌면서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게 되고 이런 시기에는 신규주는 홀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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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꺽이면서 기술주의 상승세가 꺽이고 개별주로 매기가 순환매가 돌면서 옮겨가는데 그때 신규주의3일천하가 시작된다. 신규주는 기술주의 끝자락에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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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기간동안 상한가가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상당한 수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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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특징은 신규주의 강세는 그리 길지가 않다는 것이고 길어야1주일이면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정리를 하면 상승장에서 추세가 꺾이면서 기술주가 밀리면서 신규중에서 한두개가 상한가에 들어가기 시작을 하면 신규주 매수에 동참을 하고 이때 매수종목은 그동안 상승폭이 거의 없었던 종목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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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19일에 등록을 오픈베이스(49480) 보면1월장부터 코스닥시장은 폭등세를 기록을 하고 있었으나 이종목는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가 장이 하락하기 시작한1월말엽부터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한가4방이 나온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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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를 기록을 했던131일부터 개별주의 상승세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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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규주주에서는 차트로 매매하는 것이 있는데 모디아소프트(46000) 같은 경우인데, 월드텔레콤(47610)이나 작년6월에 등록을 했던 에이스일렉과 같이 평소의 거래가 상당히 적은 상황에서 거래의 변동과 상관이 없이 꾸준하게 상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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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우는 솔빛텔레콤(53040) 대표적인 경우다. 이런경우는 거래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매도타이밍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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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5일선이 종가로 붕괴되면 매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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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시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리스크관리상 매도를 하고 다시 저점을 노리는 것이 좋다.

 

 

바닥은 아무도 모르게 온다.

 

앞에서 재료와 주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바가 있다. 재료에 의한 상승세는 단명을 하는 법이다. 오히려 올라갈 이유가 없는 종목이 올라가는 경우가 상승폭이 경우를 쉽게 있다.

이러한 맥락을 그대로 시장에 적용을 하면 시장의 외부적인 호재에 의해서 상승을 하면 시장의 상승세는 짧게 나오고 말아 버린다. 가장 쉬운 예로 하락을 하다가 상승의 전환을 자생적으로 반등이 들어오는 경우와 나스닥이나 나스닥선물에 의한 반등은 생명력은 상당히 다르다

당연히 자생적으로 반등이 훨씬 반등을 보인다.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외부적인 안정감과 수급의 안정, 경기호전등의 여러 가지의 제반여건이 좋아지면 이미 증시는 저만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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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온갖 악재가 돌출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게 된다. 그것이 바닥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려운 점인데 여기서 우리의 시장의 접근 방법을 한번 검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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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의 마구 흔들리는 장세는 그만큼 시장의 내부의 수급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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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얘기하면서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있고 미국시장을 예측을 하면서 우리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항상 뒷북만 치는 꼴이 되고 만다. 제반여건이 호전이 되면 이미 상승을 보인 이후가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은 항상 경기를 비롯한 제반여건이 호전이 되기 이전에 이미 상승세를 보인다. 선행지표인 주식보다 빨리 움직이는 지표는 거의 없다
.

또한 개인투자가의 입장에서 시장의 외적인 지표의 변화나 예측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접근방법은 근본적으로 시장의 가격의 변화와 흐름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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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부양책이나 나스닥선물과 같이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것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그리고 과거와 같이 영향을 준다는 보장은 없다. 주식이 오르는지를 살펴보고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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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두 주식에 반영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뒷차를 타게 마련이다. 가격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의 흐름을 읽어가는 전략이 항상 시장의 첫차를 잡을 있는 법이다
.

시장의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그건 예측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읽다보면 그때에는 지금이 바닥이라는 것을 있다. 재료나 외부환경보다는 항상 시장의 내부적인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때로는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안전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안전할 때가 있다. 상한가에서 사는 것은 추격매수를 뜻하는 것이고 사실 추격매수는 상당히 위험한 투자방법이다. 하지만 상한가에서 사는 것은 주식이 추가적으로 상승을 할지를 확인을 하고 매수를 하는 측면이 강하다.
9-10%
대에 있는 종목은 차라리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낮다. 빈도수로 봤을 때는 상한가에서 무너지는 횟수보다9%대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때의 전략은9-10%때에서 매수를 하지 마시고6-7%때까지 밀리는 시점에서 대기매수를 하던가 아니면 상한가를 들어가는 것을 보고 상한가에서 따라잡는 것이 낮다. 물론 모든 종목을 상한가에서 따라 잡는 것은 금물이다. 주식이 상승폭이 것으로 생각이 되야 한다. 상한가에서 따라 잡으셔도 될만한 경우를 보자

먼저 상승장악형이 있다. 상승장악형이란 일봉상으로 전일에 음봉이 나오면서 크게 밀렸으나 다시 거래량이 수반이 되면서 양봉이 어제의 음봉을 감싸안으면서 어제의 고점위로 오늘의 종가가 형성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대부분의 상승장악형은 종가가 상한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상한가에서 추격매수를 해도 된다. 이때 추세는 횡보추세를 그리는 종목은 해당사항은 아니며 상승추세를 그리는 종목만이 해당이 된다
.

번째 경우로 횡보추세를 돌파를 하면서 상한가를 기록을 하는 경우다. 특히 계단형태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에1주일정도 횡보를 보이다가 횡보추세를 돌파를 하는 경우에는 상승폭이 크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때도 상한가에서 추격매수를 해도 싶다
.

상한가에서 매수시점은 순식간이기 때문에 신속한 판단력과 손놀림이 필요하다. 상한가에 들어가는 순간이 순식간일수록 종목의 상승탄력이 강하며 상한가에 진입시간대로 빠를수록 다음날의 시초가가 강하게 나온다. 번째 상한가에서 추격매수정도만이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으며 번째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따라잡는 것은 전형적인 추격매수를 하는 것으로 권할 만한 사항이 아니다.

 

 

상승장의 마인드, 하락장의 마인드

 

올해들어서 몇번의 상승이 나오면서 많은 수익이 나신분이 계신가 하면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하신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장 차이는 장세에 대하는 마인드의 차이다. 상승장에서 매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못했다면 그들중 대부분은 단타기법을 사용했을 것이다.

상승장에서 단타를 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보유보다 단타가 수익이 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단타를 치는 것은 하락장에서의 대표적으로 살아남기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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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락장세에서의 마인드를 보면 오버나이트보다는 데이트레이딩에 주력을 한다. 데이트레이딩을 하지 않더라도 절대 길게 가지고 가지 않으며 오버나이트도 거의 하지 않는다. 하락장에서는 무엇보다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기 때문이다. 또한 추격매수는 절대 금물이며 이미 놓쳐버린 종목은 과감히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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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철저한 손절매룰을 지킨다. 아무리 손해가 나도 추가적으로 하락이 예상이 때는 과감한 손절매를 하고 확신이 설때까지 매매를 자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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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이런 방법으로는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상승장에서의 가장 수익은 오버나이트에서 발생을 하며 갭상승이 크게 나온다. 또한 손해가 나도 손절매를 하지 않고 기다린다. 가지고만 가면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

시장주도주인경우는 추격매수도 필요가 있다. 리스크관리보다는 수익률을 중심으로 운용을 하며 단타보다는 길게보는 전략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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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장세가 상승장인가의 문제는 논외로 치고 한번쯤 강세장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을 하였는지를 점검을 해보기 바란다. 혹시나 하락장의 마인드로 대처를 하지 않았는지 항상 장세의 접근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3 데이트레이딩은 이렇게 한다.(1)

 

성공하는 단기매매(데이트레이더) 개념

 

주식시장은 스캘퍼, 데이트레이더, 스윙트레이더, 중장기투자자의4가지 투자패턴별로 크게나누어 대별해서 분류하고 있다

가장 효율적이면서 하락장에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있는 패턴은 데이트레이더가 주로 사용하는 데이트레이딩(초단기 단타매매 전략)이다

2000년도 크게 붐을 조성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있어 데이트레이딩을 이용한 매매기법에 혼선이 있어왔음을 있었다


이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이 너무 쉽다고 생각하여 초보자들이 함부로 뛰어든 결과로 과매수 단계에서 세력들에게 혼선을 결과가 크게 작용되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실패한 투자자들이 어느정도 장에서 물러나 있으므로 재차 중무장을 정석적인 단기매매를 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단기매매를 하면서 너무 쉽게 접근하면서 함정에 빠지는 것이 가장 문제인데 일단 기본자질을 기르고 자신의 감정을 콘트롤 있는 결단력을 배양하고 기본적인 기술적분석에 능통해야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재차 명심해야한다

정통적인 주식 매매기법을 숙달하지 않고 그저 감정에 쌓여 기분 내키는대로 매수 매도를 한다면1 아니라 10억을 준다고 해도 원금보전이 어려울 것이다

바둑에서 크게 대세를 보듯이 잔파동을 무시하고 큰파동만을 가지고 상승과 하락의 명함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고 높이 나는 새가 많은 먹이감을 발견할 있는 것처럼 진행과정을 명확히 판단하고 향후 파동의 진행방향을 예상할 있어야한다

주식은 정통적인 기존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상황처리 능력이 있어야만 대응이 가능한 오묘한 이치가 따로 있다. 따라서 본서적에서는 주식프로들이 데이트레이딩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틱차트 50선을 내놓고 중급자 수준으로 체험훈련을 시켜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기본취지를 둔다

주식은 진정한 투자라고 하듯이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얻기위해서는 투자자 자기본인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단지 증권관련 몇권보고 엘리오트파동이나 캔들차트 개를 습득 실전에 뛰어들어 세력들과 싸우게 되면 결국 패가망신되어 구렁텅이에 빠지게된다

저자의 직강의나 CD 접해보면 세력들의 실체와 매수와 매도를 해야할 시점을 쉽게 있어서 공부하지 않고 실매매하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위라는 것을 쉽게 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볼라치면 광의의 관점에서 주식공부는 어려운 것이 없고 단순논리라고 표현해 본다

주요테마나 종목에 대한 이슈를 따지기 위하여 투자자 본인이 시황을 평가해 보고 부족함이 있다면 저명한 고수(예측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도 실속있는 훈련이 것이다. 간혹 개인투자자들은1 이상의 개인의 입장에서 천문학적인 배팅을 하면서 직장생활로 바쁘다든지 도무지 쳐다봐도 아무것도 없다는 불평들을 하는데 참으로 안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앞선다

다른분야의 학문과 견주어 보았을 주식학은 수학적인 요소와 심리학적인 요소가 강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패턴들이 등장되므로 구시대적인 투자패턴은 배제하고 신세대적인 사고로 뜬구름잡는 케케묵은 과거의 이론들은 과감히 던져 버려야한다

종목별 시세의 움직임을 가만히 음미하며 살펴보게 되면 시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무엇인가에 연동되며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있는데 이것을 시세이동이라고 한다. 시세이동은3가지방향으로 연동 밖에 없는데 상승, 보합, 하락을 지칭한다

평이한 용어로 귀결되겠지만 대박과 깡통이 상존하는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을 대변하는6글자로 귀결된다. 우리가 풀어야 중점사항중에 제일 최우선의 급소는 이제까지 상승기조를 가져왔던 종목의 경우 재차 하락의 비탈길로 미끌어지기 시작하는데 어디까지 얼마의 하락을 가져오는가 이다

이에 반해서 이제까지5일선 밑에서 추락이라는 고통속에 퍼런멍이 들며 음봉캔들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종목의 경우 재차 되돌림이란 과정을 거쳐서 단기적인 적정주가를 찾기 위하여 반등을 하기 시작하고 전문가적인 시각으로 어디까지 반등될 것인지를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하락장이 예상되면 주식시장을 멀리하여 생업에 더욱더 매진하고 강력한 모멘텀이 주식시장에 순풍을 달면 다시 되돌아와 매진하는2진법적인 매매가 중요하고 추락하던 하락에 대응하는 되돌림의 반등만을 생각한다면 된다는 프로의 정신도있다

재차 한번더 강조하지만 주식시장의 고수들은1년에 많은 기간을 매매에 참여하지 않고 관찰 관망의 시간들을 가지는 휴식기를1년중 절반이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한다. 고수급프로들의 적극적인 매매행위는 어느시기에 어느종목군이 주도한 상승의 모멘텀이 발생하는지 여부만 따진다

개인들에게는 세력들과 상반되는 심리학적인 유도가 발생하는데 절대적인 매수포인트에 묻지마 매도를 하게 만들고 팔아야 상투지점에서 작전세력들의 시세조정의 주술에 홀려 매수를 하게 된다. 실전매매를 하면서 세력들의 동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눈뜬장님이나 다를 없다. 어찌보면 주식시장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는 실전매매에 있어서 최고의 수익률을 따지게 된다

전쟁에 있어서도 각종 전술 전략이 아무리 훌륭하였고 참모들의 조력이 빛났더라도 결과적으로 적에게 승리하지 못하여 깃발을 내준다면 아무런 의미를 부여 없는 것이아닌가? 이제는 막연한 기술을 체득하기보다는 기법연구에 충실하여 아무런 종목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 것을 강조한다

2002년도의 주식시장을 예견해 보면 장내시장은 500-900포인트대 , 코스닥시장은 50-200 포인트대 박스권 장세를2-3 정도의 상하진동을 통한 현황을 보여 것으로 보이므로 단순히 포인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에 처한 단기반등 장세에서 어느종목을 어떻게 싸게사서 비싸게 사는 가를 논해야 것이다

어차피 지금의 장세를 " 아니면 " 의미로 말들한다. 이는 주식투자자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환희를 쉽게 일컫는 것이다

심리적인 갈등의 의미에서 주식투자원금의 건전성을 논해보아야 하는데 투자자들의 여유자금이 아니고 성격상 차입된 자금이라면 대응하는 이자를 보상해야하고 원금만기일에 닥쳐 초조감이 생기게 되고 적정한 매수포인트에서 강력한 매수의 입장을 고수하지 못하게된다

심리적인 갈등을 이기기 위해서는 평온한 마음을 항상 견지하여 느슨한 복장보다는 타이트한 화이트칼라의 복장으로 빈틈없는 모습을 가져야한다

저자는 장이 없는 날에는 전통적인 사극을 보기를 좋아하고 철학적인 서양문학사와 대덕스님들의 선답집을 매우좋아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금시대의 세련된 문화 보다는 다소 답답하기는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 오묘한 실체와 인간의 자아상을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

가끔씩 강단에 설때면 투자자들에게 조언을 하는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앙에 마음과 몸을 기대여 주식시장도 연관을 가져보라고 강조하곤한다. 불교인의 입장이라면 시간이 날때마다 조용한 법당을 찾아 마음을 다스리고 기독교와 천주교의 경우에도 예배당이 있으므로 지금의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입지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어서 투자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게 것이다

또한 기자들이나 투자자들이 묻기를 화투나 포카등 노름행위를 좋아하느냐고 간혹 묻는데 저자는 노름행위를 그리 좋아하지 않고 간혹 상대방이 좋아한다면 분위기를 맞추어 정도이다. 주식시장을 간혹 노름으로 비유하는데 절대 그렇치 않다고 생각한다

현대 자본주의 시장의 꽃으로 비유될 정도로 발달되어져 왔고 기업의 자본 조달원으로 톡톡한 몫을 하고 있지 않는가
!


데이트레이딩 정석방법

. 준비단계

일단 PC3대정도 준비하는데 이는 여러 가지의 정보를 한눈에 보기 위한 목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데이트레이더의 최대의 무기이다

기존에 사용중인 PC 듀얼그래픽카드를 쓰면 되니까 PC2대면 효율적일 것이다

상황이 허락된다면 PC1대에 듀얼로 장착을 하고 증권전산단말기를 사용하면 PC1대에 증권전산단말기로 카바가 되니까1억이상 투자자들에게는 적절할 것으로 보이므로 권유하고 싶다

화면1 : 나스닥선물지수, 분차트, 관심종목

화면2 : 주문(3개사 정도), 장내선물지수 분차트

화면3 : 증권전산 단말기(가매수, 가매도, 공매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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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투자자의 경우 부단한 모의투자후 실전장세를 대비해야한다

실전투자에 대한 장중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장세를 잘못보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보자의 경우 최소한2-3 동안 연습게임을 해보아야하고 원금의5%정도로 배팅하는 것도 무난하다

HTS 자유자재로 만질수 있도록 숙달해야 하고 컴퓨터 자판숫자는 보지않고도 입력이 가능해야하고 초보자의 경우3-4% 이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지선 저항선 단가를 기술하고 가지고 있는 물량을 정확히 인지하기 위하여 미니 마커 보드판을 준비하여 가까운 위치에 비치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 장시작전에 챙겨볼 자료들

- 신문 : 아침(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오후(내외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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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 나스닥 다우지수 일봉차트, 미국시장 상승 하락종목군,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마이크로테크놀러지 주가 차트,한국기업 DR, Dram가격, 외국인 기관 매수종목

- 전일오후부터 제공되는 시간대별 공시사항

유무상증자 일정, 자사주 매입 소각, 해외수출건 수주등

- 증권사 투신권 추천종목 : 보유자는 매도하는 기준으로 최대한 활용

- 거래량 급증주 골든크로스 종목차트 유망주 발굴

- 차트미인주 : 전일 미리 1600 검색 -> 30 수준으로 압축 -> 3개로 확정(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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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테마군주


데이트레이딩 종목선정

- 바닥권 거래량 급증종목


캔들차트는 일반적으로 속임수를 보일 있지만 거래량은 거짓이 없다고 보는데 바닥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상승의 직전과정으로 보아도 무관할 것이다

데이트레이딩 작업중 폭락장을 만나더라도 안전할 있는 장점도 있다

- 바닥권 상한가 종목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보고 매수에 가담한다재료가 없는 가운데 6개월 이상 조정기간을 겪은 종목중에 바닥권 상한가종목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횡보기간이 길면 길수록 세력의 등장과 함께 힘이 붙는데 1214 서울이동통신(31390) 경우에 해당된다

- 종목에 따라, 20일선과 60일선 이평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종목에도 관심을가져야 한다

- 이전 고점을 뚫고 날라가는 종목을 주목하라

신고가는 상승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으로 전고점 돌파후 매물벽이 없다는 강력한 장점을 주무기로 한다

역시 주의할 점은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면 하락의 터널로 들어서므로 신속한 매도를 돌파성공시에는 시세를 주므로 가지고가는 전략을 위주로 한다

상승시의 형태를 살펴보면 하락쐐기형 패턴을 뚫는 순간에 매수를 고려해야 하고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라면 신뢰도는 크다고 보아야한다

하락쐐기형을 상방향으로 뚫으며 상승한 이후에 상승분의 50%만큼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상승으로 연계되고 이때부터는 상승하며 따라 올라오는 20 이동평균선에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대부분 상승파동은3번정도의 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하면 되고 전고점들을 돌파하는 순간들도 매수포지션으로 보아야하고 돌파이후에 지지선으로 작용하게된다

- 단기V자형 급등주도 타켓으로 삼는다

급한 단기적인 하락으로 투매물량이 쏟아지고 일시적인 매물공백이 생기며 역배열상태에서 정배열 상태로 차트는 정상화 된다

기울기가 급할수록 하락폭이 클수록 반등의 신뢰도는 높다

- 강세장과 약세장을 판단하여 약세장일 경우에 초소형주를 노린다

- 꾸준하게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야한다시간별로 투신권, 외국인들의 랜덤한 매수 매도종목을 HTS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관심을 가지고 차트를 분석후 타당성이 있으면 매수종목으로 삼는다

- 대부분 갭하락이 아침장부터 연이어2일이상 발생한 경우 다음날 갭상승이 발생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반대로 갭상승2번이상 이면 갭하락될 가능성이 많다

- 차트별 미인주로3 정도의 종목으로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장내 1000, 코스닥 600 합쳐서 1600 종목을 하루에 한번정도는 검색을 하여 1차적으로 30 정도로 압축하고 당일아침3개정도의 종목으로 슬림화한다

기본적으로 보는방법은 시세가 골든크로스난 종목이나 거래량 급등주, 차트미인주 나누어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상하진동폭이 커야한다

보조지표로서 스타캐스팅, CCI, RSI, 볼린져밴드, MACD OSC 지표를 확인하여 더욱더 개인들이 따라 붙을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한다

3 데이트레이딩은 이렇게 한다.(2)

 

매도시점 파악

- 실시간 각종상황 자료인(미국시장의 나스닥선물지수 외국인 선물매매동태) 살피며 다음날 갭상승이 기대되는지, 갭하락 상황인지를 명확히 예측한다

- 나스닥 선물지수가 +40 경우 강력한 상승의지로 보아 기장 강한 테마를형성하는 종목의 대장주를 잡도록 노력하고 최소한 준대장주라도 접근해야 한다 반면에 나스닥 선물지수가 -40이하인 경우 일단 매도의 관점으로 대처한다

@ 나스닥선물지수 참고법

팍스넷홈페이지(www.Paxnet.co.kr) 클릭한 미국시장을 눌러보면 실시간 전일 미국시장의 자료들을 쉽게 있다

- 외국인들의 선물동태에 따라서 장마감까지 다음날 시세의 운명이 좌우되는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외국인들의 신규매수 여부에 신경을 써야한다

- 폐장전 30분전에 오버나이트인지, 이익실현 인지를 판단한다

- 강세장 : 오버나이트 세력참여를 기대하며 홀딩

- 약세장 : 데이트레이더 물량 출회 예상으로 매도

허매도와 허매수를 이용한 판단 중요

데이트레이딩 방법

- 자신이 서지 않으면 원하는1개의 종목으로 완전 숙달될 까지 매매해야한다초보자의 경우 여러 가지 종목을 무리하게 보면서 매매를 하는데 종목의 성격도모르면서 세력들의 먹이감이 되기 쉬우므로 추격매수 손절매 하느라 정신이 없게된다

- 장중 저점과 고점을 노트에 필기해 두고 각종 저항선 지지선을 보드판에 써놓아서항상 참고가 가능해야 한다

대부분 지지선 대비 -1%정도에 대놓고 사고 저항선 대비 -1% 대놓고 파는 방법이 올바른 정석법이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 주식의 경륜도 산고이므로 주위의 데이트레이딩에 대하여 알고있는 투자자에게 항상자문을 구하고 새로운 패턴감각을 몸에 익혀야 한다

- 일중2-3 정도의 상승과 하락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를 해야하고 개인이 생각했을 상승시기에는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챙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주식은 복잡한 이론으로는 이익이 없다

간단한 이론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귀결시켜야 하는데 단타의 경우 이동평균선, 변곡점 전환 여부, 5일선의 흐름, 이격도등만 감지하고 있어도 된다

대부분5일선이 붕괴된 상태로 시세는 흐르게 되고 누운상태에서 시세는5일선으로 붙고자 하는 속성이 발생하고 일단 양봉 이후에5일선에 붙는 망치형양봉이나 장대형 양봉으로 타진을 하게되고 장이 상승기류라면 다음날 갭상승으로5일선 위에 안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5일선이 하방경직을 가지고 돌면서 시세는5일선을 타고 상승을 하게되며5일선과 시세세와의 이격이 멀어지면 재차 눌림목이 발생되면서 눌렸다가 시세는 상승하게 된다

여기서 데이트레이딩에서 중요한 것은 하락기조에서 매매를 하면 안되고 상승기류에 있는 종목만 취급해야 한다

- 세력들의 동태를 관찰하여 역공격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살길이다세력들의 헛점은 덩치가 크다는 것인데 개인투자자들에 비해서 큰자금이 움직이다 보이특히 약세장을 만났을 큰손실을 보고 도망가기 보다는 다음의 반등을 기대하며개인들과 마찬가지로 물타기를 밖에 없고 이때 큰폭의 하락기조에 개인들에게이익이 있는 시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분에서 종목에서 세력들의 매집되는 현황을 맨먼저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5일선 밑에서 타고 내려오는 종목이 아니라면 다음날 매도할 기회를 주므로 가급적이면 당일 큰폭의 하락세에 두들겨 맞지말고 다음날 고점을 이용하여 빠져나와야한다

하지만 약재가 나와서 시장이 동요를 일으키는 상황하에서 하락장이라면 믿을구석은 없고 다시1주일 정도 지나야 저점매수세가 들어와 시장이 안정화된다

세력들은 차트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므로 확실하게 관찰을 하면서 대응을 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5일선 밑에서 폭락된 가격대로부터 물량을 사들여 간다

경우 가매도 물량을 대놓고 매수세가 없는 것처람 가장하여 매수를 하여 물량을 늘려간다

모습들을 보면 일단5일선 밑에서2-3차례의 음봉을 곁들인 폭락을 보여주면서 일반투자자들의 물량을 가지고 있지 못할정도의 공포심을 주면서 소리없이 투매물량을 받아주고5일선이 돌리는 기간을 산정하여 잠복기에 들어간다

이후5일선에 도전을 계속하면서 장이 좋으면 장대형 양봉으로 뚫고 올라가거나 장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비관적이면5일선까지 가볍게 망치형으로 붙혀 다음날의 5일선 위의 갭상승을 유도시킨다

하지만 장이 좋치 않으면 절대로5일선을 뚫치않고 방어만 한다

일단 5일선 위에 시세를 갖다 놓으면서 일단5일선이 하방경직성을 가지면서 45 각도로 우상향 대각선으로5일선이 돌아가게 하면서 각종보조지표의 미인화를 위하여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게 되는데 이는 VR, OBV, 번한지표의 조작화이다

차후 점차적으로 20, 60, 120 이동평균선을 뚫으며 상승을 하게되고 꼭대기(상투)에서 전고점을 뚫느냐, 신고가를 경신하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전고점대비 50-80% 상승된 가격을 목표가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에 만족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작전성 종목의 특징을 보면6개월 정도의 변함성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세력들이 바닥권에서 소량의 주식을 장기간 매수하여 상승시점에서 한번의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상승하였다가 바닥권까지 내려온다

- 요일효과를 이용한 방법도 이용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이 좋아하는 요일은 월요일 이어서 전약후강의 패턴을 보이고 금요일은 주말의 변동성이 반영되어 전강후약의 패턴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월요일 전장에 매수하여 수요일 후장에 매도하는 패턴이 확률상 수익성이 좋다

- 주식투자에 있어 프로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가의 최고가 수준과 최저가 수준을 알아내고 있고 감정에 치우치는 일은 없다

단타시 나자신과 적당한 타협은 없다. "매수할때는 사자같이, 매도할때는 여우같이" 상기하여 장중최저가나 이평선과 같이 아주 낮은 가격대가 아니면 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데이트레이딩 공략전술

1) 상한가 따라잡기(강세장
)

특히 강세장에서 강력하게 진가를 발휘하는 대운의 전술로 통하며 대부분 신규상장종목 이나 재료가 강력하게 붙은 종목(인수후개발, 액면분할, 액면병합, 유무상증자등)에서 시세를 얻을 있는 전술이다

하지만 세력들에 의하여 폭발적으로 시세가 견인된다는 점에서 큰폭의 시세 흔들임이 있어서 세력들의 속임수에 잘못 걸리면 손해도 예상된다

상한가3방이상 진행된 상황에서는 추격의 의미보다는 장중 흔들림에 지지선을 확인하는 투자자세가 요구되며T자형이나 잠자리형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대놓고 기다리거나 강함을 인정한다면 상한가라도 대놓는 방법이다

약세장이나 조정장세에서 상한가 따라잡기 전략을 구사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진정한 상승장세가 아니면 접근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강세장에서는 세력의 뒤바뀜에 따라 오전장(10:00)이전에 블랙홀 개념으로 보합권까지 하락한 이후에 재차5-7% 상승하게 되고 오후장 갑자기 상한가로 시세가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세력들의 바뀜에 유의하여야하고 강세마인드를 가져야 함은 필수이다

특징중의 하나는 대량의 거래가 수반된다는 것과 추세가 완전히 죽을 까지는 장중 손해를 보더라도 조금더 기다리는 투자자세도 요구된다. 전략은 주도주의 흐름을 알아야하고 종목에 붙는 재료가 있는 상황을 훤히 알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이런 주도주중에서 급등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력적인 재료가 붙어있어야 하는데 이는 일반투자자들을 상투권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아무리 매력적인 재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관이나 대주주등의 대기 매도물량이 있다면 대량거래가 터지게 되고 유통물량이 확산되어 이상의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진다

매집세력의 규모에 따라서도 시세의 상승에 제한을 주기도 하는데 작은규모의 세력이라면 재료가 발표되는 시점에서 며칠후에 매도세력으로 돌변하지만 큰손의 개입이 있다면 충분히 매집된 재료가 나오면 매도물량이 마르며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급등주는 나오는 재료가 모두에게 이해되도록 지금의 장세에 맞는 인기있는 테마가 붙어야한다

2) 하한가 대놓고 짧게 단타치기

강세장 보다는 약세장에서 대장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한가로 반전되어 매수자가 실종된 경우를 타켓으로 저점에 가볍게 도전하는 전술이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빨리 탈출하려는 심리가 작용할 것이고 세력의 입장에서는 하한가(저가) 모아져있는 물량을 한번에 취하여 매집할 있는 경우가 되므로 서로 상반된 전술이 하한가에서 부딪히게 된다

경우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을 체험하게 되는데 주식매매에서 가장 어려움이 따르는 기간들이고 이러한 상황들을 극복하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타공략으로 많은이익을 챙기려는 욕심(망상) 없애면 되고 주된 매수창고의 동태를 보고 같이 동행하면 된다

완전하락장에서는 세력들이 물량을 털기위해 하한가에서 물량을 대놓고 매수하는체 하며 다시 하한가를 벗어나는 순간 매도하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물량들까지 털어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이후 하한가로 오버나이트하면 다음날 갭하락이 들어오고 며칠동안 고생을 하게되고 큰손실을 보게된다

3) 시가선 아래에서 저점잡기

일반적으로 당일의 시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데 장중 시가가격을 기준으로 온종일 줄다리기를 하게 되므로 종가도 가격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많음을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 매매에 있어서 시가선 위에서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고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시가선 아래에서 매수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차트의 추세선을 그어서 지지선과 저항선과의 박스권매매를 해야하고 지지가격을 이탈하게 되면 즉시 손절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냥 매도하지 않고 홀딩하면 불가피하게 이후4-5%정도의 추가손실이 오게된다

4)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저점매수

종목들을 가만히 쳐다보면 당일저점이 이동평균선의 지지선 가격대비3%내외 오차를 보이고 있음을 있다

대중의 심리자체가 시세가 빠지면 빠지는 심리를 이용하여 세력들은 빌미가 붙는 가격대에 물량을 재차 매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게됨으로 철저히 지지되는 이동평균선 가격을 미리 확인하여 장세에 임하여야 한다

반대로 매도단가도 같은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동평균선의 저항선에서 물량을 매도하면 된다

이동평균선 뿐만 아니라 물량벽대의 지지선 저항선과 추세선을 그었을 추세대내의 지지선 저항선도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이다

저항선은 주가가 이상 올라가기 어렵게 매도물량이 쌓여있는 가격대의 의미이고 지지선은 반대로 주가가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매수세가 탄탄한 가격대이다

데이트레이딩 입장에서 보면 당일의 어느 가격대가 지지선인지 알고 사면되고 저항선에서 팔면 가장 성공적인 매매를 하는 것이다

5) 매수주체 세력을 확인하여 홀딩여부를 확인하는 전략

어느종목이나 주된 매집세력이 있게되고 매집세력이 없는 경우라면5일선 밑에서 시세는 물이 흐르듯이 음봉을 보이면서 추락하게 된다

따라서5일선 위에서 위치하는 종목중에 최근에 매수한 세력들의 매수물량을 체켕하여 매도가 나올때까지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세력들과 동행하고자 하는 전술이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HTS만을 가지고는 힘이들고 증권전산원에서 임대해주는 증권전산단말기로 조회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증권전산단말기는 사용료가 옵션없는 기본형으로 80만원 정도 하므로 억대이상투자가 에게 적합하고 소액투자가는 가지고 있는 단체에게 주기적으로 상황을 물어보아야한다

6) 장중흐름은 몇가지 팩터들에 의해 결정된다

아침에 시가는 나스닥 다우지수, 차트우량주, 재료보유주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장중시세는 나스닥선물지수, 장내선물지수, 외국인 선물매수 여부, 현물매수 주체세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되므로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계산해서 매매해야한다

예전과 다르게 데이트레이너들의 증가로 시세가 급격히 변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전적인 방법만의 매매스타일을 고수해서도 안된다

특히 주도주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야하는데 대형주의 주도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한전, 포철등이 좌지우지하고 있고 코스닥은 다음, 새롬, 로커스, 인디시스템, 옥션, 핸디소프트,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KTF등이 주도한다

7)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 보다 많은 경우가 유리하다시세가 붙고 상승의 분위기가 완연할 매매도 수이익이 기대될 있으므로 조정중이나 하락기조일때는 최대한 매매를 중단하거나 배팅금액을 축소해야 한다

8) 장중 고점돌파시 따라붙기

장중상황을 관찰 관망을 하다가 세력들에 의하여 시세가 고점을 강하게 돌파되는 것을 보고 따라 매수하는 방법으로 훈련되어있고 시스템을 다루는 스킬이 능숙한 투자자에게 절대 유리한 방법이다

이를 스캘퍼식 단타공략이라고 하는데 잘못하면 당일 고점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피해가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세부적인 방법은 매수세력이 당일 바닥에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이후에 큰물량을 보이는 매수단가에 위치시켜 놓고 민심을 안정시킨 추가적인 가매수 추가로 대세상승의 기조로 가는 것처럼 꾸미며 고점을 뚫는 것이다

2가지 방법이 사용되는데 본인의 물량을 본인이 사는 자전거래의 방식과 가매수물량의 확대로 종가 상한가처럼 환상을 보이게하는 것이다

9) 장중 저점이 붕괴될 과감한 손절매가 최우선이다주식은 심리적으로 작용되는 현상이 나타낼때가 많은데 장중 저점이 붕괴되면 계속 시세가흘러내리다가 재차 세력이 물량을 흡수하는 단계에서 하락을 멈추고 상승의 방향으로 터닝하게되므로 특별한 모멘텀이 없으면 반등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장중저점이 붕괴되면 즉시 매도로 빠져나온후 다시 장세를 살펴야한다

10) 5일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폭등주는 일시적인 조정도 있을 있으므로 다음날까지확인한 세력이탈 징후가 조성확인 되었을 매도한다

11) 오전에 강하게 상한가로 진입된 종목은 다음날 갭상승이5%이상 달고 들어올 확률이많으나 오후장 약하게 상한가로 진입한 종목은 갭상승 조차도 어렵다


데이트레이딩 세부전술 전략

1997년부터 국내시장은 데이트레이딩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인터넷 문화로 확산되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등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전문적인 데이트레이더로 직업을 전환해서 하루에 평범한 직장인들의 년봉을 버는 일이 많았지면서 21세기 첨단전문직 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왜곡되고 준비가 되지 못한 투자자의 능력과 엄청난 폭락기를 맞으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었고 제도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종목군을 2001년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재료를 가지고 테마를 형성하는M&A, A&D, 금광개발, 자산주에서 많이 있다

재료가 붙으므로 인해서 주가의 상승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거래량 수준이 향상되어 이익이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미테러이후 국제금값 상승으로 영풍산업, 현대상사, 삼애인더스가 주목을 받았고 기업회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이닉스와 대우자판이 공격대상이 되었다

코스닥 시장은 단연모 인수후개발합병주에 관심들이 제고되었는데 동신에스엔티, I인프라, 인터리츠등이 대표적이며 관리종목인 신원종합개발, 한국디지탈, 휴먼이노텍등도 매기가 붙어 투기성을 보여주고 있다

. 15, 30틱차트를 이용한 방법

그랜빌의 원칙에 따라 기술적인 분석을 통한 매매시점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장의 흐름을 가장 효율적으로 간파할 있는 장점이있다

하락하던5틱차트선이 바닥권에서 상승으로 터닝하면서 20틱차트선을 골든시킨다면 절대적인 매수의 관점으로 보아야하고 반대상황의 경우 절대적인 매도의 관점으로 보면된다

또한 실시간 보조지표로 스타캐스팅, RSI, CCI, 볼린져벤드, MACD OSC 등을 참고하여 매매를하면 더욱더 효율적인 매매패턴이라고 있다

스윙과 데이트레이딩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의 감각적인 매매를 지양하고 기계적인 매수 매도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잡고자 하는 투자기법으로 일중 10% 이상의 수익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을 목표로 설정한다

(전제상황
)

-
시간상 개념 : 15TICK 차트(15 매매당1번의 시그널로 표시
)

-
도표 : 모증권 HTS 신버젼

- 종목 : 전종목을 대상으로 설명(50가지 유사패턴
)

-
주요개념 설명

1) 바닥권은 쌍바닥과3바닥 혹은 역헤드앤드 숄져형 완성시 추후 상승의 여지가 풍부할것으로 인정하여 매수로 간주

2) 1번과 역의 발상으로 틱차트상 상투권에서 쌍봉, 3, 헤드앤드 숄져형은 매도의 시기로 인정하여 적극적인 매도 간주

3) 거래량의 움직임을 보았을 바닥권의 거래량 증가는 매수의 시기로 보아야 하고단기 상투권의 거래량의 증가는 세력의 이탈로 간주하여 적극적인 매도의 시기로보아야 한다

3 데이트레이딩은 이렇게 한다.(3)

 

실전 데이트레이딩의 유형별 전략

 

1. 상한가 매매 기법

-
상한가 매매 기법이란 당일 상한가 종목의 시세 강함을 이용하며 추가적인 시세 연속성을 노리면서 상한가에 추격매수를 하는 스타일의 기법을 말한다

일단 상한가를 굳치게 되면 추가적인 매수세의 유입 상한가 잔량의 강도에 따라 다음날 추가적인 매수세의 유입과 더불어 갭상승내지는 시세연속성 만큼의 차익을 위해 매매에 가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상한가 매매 유형

1.
오전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노려라

- 오전내 상한가를 일찍이 들어서면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사고자 하는 매매심리가 더욱 고조를 보이면서


다음날 갭상승폭이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상한가 잔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갭상승 강도와 추가적인 상한가 가능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2. 첫상한가가 제일 싸다
!

-
지난해 지수 하락기를 거치면서 당시 시세 연속성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상한가이후 추가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줄어 들었지만 현재 시장 체력이 강화되어감에 따라 상한가이후 연속상한가를 이어가는 시세연속성이 강해 지고 있다


따라서 바닥권에서의 첫상한가는 추가적인 시세 탄력이나 연속 상한가를 기대할수 있는 만큼 기대감에 의한 매수세가 강하며 특히 단기 낙폭이후 보이는 첫상한가는 상당한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 만큼 메리트가 강하다


] 에이디칩스(54630) 124 국면

3. 의미 있는 상한가를 노려라


-
여기서 말하는 의미있는 상한가라는 것은 보통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들어 장기간 박스권 등락을 보였던 종목이 박스권 상단부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기록했을때에는 다소 상승폭이 있다하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추격매수가 가능하다

또는 단기 하락기조속에서 처음5일선을 탈환하는 시점에서의 상한가종목이나 지속적인 저항을 받고 있었던 중장기 이평선이나 매물벽등을 돌파하는 상한가, 혹은 전고점 돌파를 상한가로 돌파하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상한가에 가담을 해도 좋을 것이다


] 박스권 상단 돌파를 상한가로 기록한 종목, 중장기 이평선 상한가 돌파이후 날아간 종목

상한가 매매 기법

- 첫상한가 종목은 거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신뢰도가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한가를 이용하는 데이세력에 의한 거래량 증가가 많은 만큼 처음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의 거래량 수준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평균 거래량 20만주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는 최소한 20-30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야 하며 여기서 평균거래량에 미치지 못하는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추가적인 매물소화과정 때문에 재차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큰만큼 거래없이 상한가 들어가는 종목에대해서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것이다


반대로 상한가 기록이후 지속적인 상한가 풀림을 통해 거래량 증가를 보이는 종목역시도 다음날 커다란 시세를 기대할수 없다


거래량 증가 측면에서는 다소 긍정적이겠지만 매수기회를 너무 많이 주는 경우 사고싶은 사람들이 살을 다음날 그종목에 대한 매수세는 작아지게 마련이기때문이며 그날 주포세력이 상한가에서 이미 물량을 정리하는 경우라 다음날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그만큼 작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일단 처음 상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번이상 상한가 풀린다라면 그만큼 상승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진다라는 것이다


-
연속 상한가 종목 매매 기법

첫상한가는 거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번째 상한가 부터는 거래가 작으면 작으로수록 좋다

또한 첫상의 양봉길이보다 둘째 상의 양봉의 길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크다


보통 이런흐름이 번이상 이어지면 번째 부터는 소위 말하는 시초가상한가 점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일단 점상 행진이 이어지게 되면 이제부터 상한가 풀리는 시점이 일차 매도시점 그리고 대량거래가 기록되는 시점이 이차 매도 시점, 마지막으로5일선 붕괴가 일어나는 시점에 최종 매도시점이 된다

따라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에 대해서는 종가상의 상한가 만이 의미가 있다 저점매수보다는 확실하게 상한가를 확인하고 상한가에 매수하고 상한가 풀릴 나오는 철저한 상한가 매매 기법을 고수해야 한다

] 몸통이 작아지면서 점상으로 이어지는 상한가 종목

상한가 매매시 유의사항

- 재료 보유를 통한 상한가 종목은 가급적 매매 하지 말라
!

장중재료에 의한 상한가 종목은 시세연속성에 대한 신뢰도가 작다 그재료의 강도에 따라 다소 다르겠지만 보통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재료가 반영되었다라는 점에서 다음날 시세연속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러한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함으로써 충분한 매물소화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물 압력으로 그생명력이 작으며 급등했던 만큼 급락의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단타적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
매수 주포를 확인하라
!

보통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그종목을 리드하는 일종의 세력이 없이는 상한가 진입이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매수 주포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S증권사 창구로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라면 매도 창구에서S창구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특정매수 세력이 없거나 상한가를 이끈 매수주포가 매도를 보인다

라면 상한가를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다음날 추가적인 물량을 받아줄 세력이 없다면 상승 신뢰도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4-2.
시가 매매와 종가 매매 기법

- 시초가 매매 기법

보통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 당일 종목의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시초가 최저가일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시초가 주문을 넣는 경우이다


시초가 매매 기법

- 강력한 재료 보유종목

보통M&AA&D등의 강력한 재료가 장시작 이전에 시장에 재료 노출이 되는 경우 아침부터 엄청난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재료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얼마나 일찍 주문을 넣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이때 만일 상승 강도가 예상보다 작다거나 시초가를 붕괴시킨다라면 이상의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

- 시초가 강세가 예상되는 종목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나 전일 상한가 강도가 상당히 강한 종목의 경우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예상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점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시초가 상한가 기록이후 상한가를 지켜준다라면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기록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시초가 매수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
시초가 약세가 예상되는 종목

위의 경우는 시초가 상한가 내지는 강세이후 상한가 진입을 예상하면서 추격매수를 하는 유형이라면 반대로 시초가가 약세일 경우를 예상하면서 저점확보의 측면에서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흑삼병 매매 기법인데 경우 양봉이후3일간의 하락음봉을 보이면서 단기 낙폭을 보이는 경우이며 이때 단기 낙폭으로 인한 청산되지 못한 미수 반대매매 물량에 의해 시초가가 상당히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삼일간 하락에대한 저점매수세와 반발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초가가 최저가로 상당폭의 반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흑삼병이후 반등이 종목


또한 상승기조에 있는 종목들이 외생변수 예를들어 미국시장의 급락소식등으로 일시적인 하락압력을 보이며 전약후강의 출발가능성을 보일 지수관련주군의 시초가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이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의 시초가 매매 기법에서는 시초가 붕괴시점을 단기 매도 시점으로 잡아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종가 매매 기법

- 종가 매매 기법이란 단타적 선취매 전략으로 다음날 상당폭의 갭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나 상승세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종가부근이나 단일가 부근에서 매수하는 기법이다

중략
...

-
하한가 공략법

하한가 매매 기법은 단기 낙폭이후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전략으로 하는 기법이다

첫상한가가 제일 싸듯 첫하한가가 제일 비싼법이다 따라서 가급적 첫하한가 종목보다는 충분한 낙폭을 보인 종목을 관심권에 두면서 하한가 풀리는 시점으로 노려 단타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낙폭이 크면 클수록 하한가 연속일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반등강도가 크며 역시 재차 하한가를 기록하는 시점에서 발빠르게 매도할수 있는 순발력이 요구되는 기법이다


보통 하락장에서 단기 기술적 반등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주로 사용되며 테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인터넷주들이 단기 악재를 맞아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시점에서 그중 한종목이 하한가가 풀린다라면 여타 종목군의 하한가 풀리는 시점을 이용해서 단타적 접근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처음 하한가가 풀리는날 대량거래를 수반하게 되면서 악성매물의 소진과정을 보이는데 특정한 매집세력이 없다면 이날의 저가매수 물량까지 소진되는 시점인2-3 조정시점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하한가 매매 기법은 상당한 리스크를 감안해야 하는 만큼 가급적 소량의 물량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씨엔씨 엔터(38420), 일레덱스(33550)[928 국면
]

8.
차트를 이용한 실전 데이트레이딩법

종목 유형별 접근 전략

1. 5
일선 (지지선) 지지형



- 주가는 보통 지지선의 지지와 저항선의 지지속에서 단기적인 추세를 형성하는데 데이적 측면에서는5일선을 기준선으로 한다

일단5일선이 우상향하는 상승기조속에 있는 종목중에5일선 위에서 일봉의 흐름을 이어가는 종목으로 압축을 한다


5
일선 위에서 단기 상승폭을 보인종목의 경우5일선과 주가사이의 이격도가 발생하고 이러한 이격도 조정을 위한 단기 하락과 조정을 보이는데 이과정속에서5일선을 깨지않고 지지를 확인하는 종목을 선정5일선에 근접한 시점에서 저점을 잡는다


이때5일선(지지선) 지지를 많이 확인해주면 해줄수록 신뢰도가 크며 지지선 붕괴시점을 확실한 매도타이밍으로 잡는다

] 5일선 지지를 한번확인한 종목과2-3 확인한 종목 비교설명

2. 5일선 (저항선) 돌파형



- 주가가 단기 하락을 보이게 되면 일봉이5일선(지지선) 붕괴를 보이게 되는데 경우 반등시 다시 지지선으로 작용되었던5일선이 저항선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가가 상승반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저항선 돌파가 선행적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데 이러한5일선의 돌파시점이나 돌파를 확인하는 시점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기법이다

일단 저항선 돌파를 확인한다라면 재차 돌파된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작용된다라는 점을 이용해 이러한 전환된5일선을 매도 타이밍으로 단기적인 상승폭을 노리는 전략이다


] 5일선 돌파이후 상승세를 보인 종목

여기서1 유형과2 유형의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시점시점을 잘이용하면 상당폭의 수익을 올릴수 있다

2. 상승장악형



- 전일 주가 하락반전시 생성되는 음봉이나 양봉의 윗꼬리 부분을 다음날 반등을 보이며 장악할 경우 따라붙는 유형인데 일단 이러한 음봉이나 윗꼬리를 장악한다라는 것은 전일 악성매물을 충분히 소화해주었다라는 점에서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만큼 이러한 전일 하락부분 장악을 확인하는 시점에서 매수타이밍을 잡는 경우이며 보통 이러한 장악형 종목으로 종가 선취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전일 음봉이 아니더라도 최근 조정속에서 보이는 음봉을 모두 장악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되며 이러한 장악형 캔들 발생시 음봉 거래량수준보다 장악시점에서의 거래량이 커야 하며 크면 클수로 신뢰도가 크다

] 전일 음봉 장악 종목, 2-3 음봉 장악 종목


3.
고점 돌파형




- 상승장악과 다소 비슷한 유형이지만 조정과정보다는 상승기조에 있는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 형이라고 있다

단기 상승을 보이며 하락세를 보이던 종목이 재차 상승반전을 보이는 과정에서 전일 고점을 돌파하는 경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신뢰도가 큰만큼 이러한 것을 노리는 단타 전략이다

특히 일봉상 전고점 돌파이후 추가적인 상승탄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고점돌파이후 매물부담이 없다라는 점에서 탄력적인 고가행진을 기대할수 있는 만큼 고점돌파 시점에서의 매수타이밍을 잡는 전략이 유효하다

] 단기 전고전 돌파 종목이나 전고점 돌파이후 신고가 종목, 장대형 양봉두개 붙어서 가는 종목

5, 가격지지형



- 주가가 장기 낙폭을 보이면서 제반의 지지선을 붕괴시킨 경우 추가적인 하락속에서 어느정도의 하방경직을 확보하게 되는데 보통 전저점 부근에서 가격지지를 받거나1만원, 5천원, 1천원 등의 심리적 가격선에서 가젹지지를 확인해주는데 경우 특별한 지지선 확보를 보이지 않더라도 이러한 가격지지를 확인해준다라면 가격지지를 보이고 있는 가격수준에서 저점을 모색하면서 반등시점을 노리는 것이다

주로 우량주들이 장세 하락세속에서 동반하락을 보일 많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부실주의 경우 빠질만큼 빠지고 거의 전저점부근에서 가격지지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낙폭과대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좀더 중기적인 관점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며 역시 가격지지대가 붕괴될 경우 과감하게 매도해야 한다


] 가격지지 이후 상승하는 종목 , 우량주중1만원대 지지종목, 부실주중1천원대지지 종목

6. 기조 전환형



주가가 단기 급락을 보이면5일선이 급격한 하락기울기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을 보이기 위해서는 먼저5일선의 기조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러한5일선의 터닝시점을 노리는 전략이다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다 어느정도 수준에서 하방경직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러한 하방경직이 3-4일정도 확보되면서5일선의 하락기울기가 약해지고 오늘의 종가수준이4일전의 종가수준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우5일선의 방향이 전환을 보이며 이때가 전환포인트로써의 매수 기회가 된다 또한 이러한 경우 일차적인 저항선인5일선 돌파가 이루어지면 다음 저항선인 20일선이나 60일선 과의 이격도와 단기 낙폭에대한 물량 공백으로 상당폭의 반등탄력을 기대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최근 코스닥 개별주군과 신규주에서 많이 나타는 형태이며 이때 주의할 사항은 한번에 상승보다는 쌍바닥을 확인하는 경우가 더욱 신뢰도가 높은 만큼 쌍바닥 확인을 위한 추가적인 하락반전 과정에 유의를 해야 것이다


] 최근 낙폭과대 종목에서 외바닥 종목과 쌍바닥 종목 ..

3 데이트레이딩은 이렇게 한다.(4)

 

초단타 매매(데이트레이딩) 기법

 

- 초단타매매(데이트레이딩) 주식투자는 장기투자, 단기투자, 데이트레이딩등으로 구분되는데 이중 데이트레이딩은 장중 종목별 등락폭을 이용해 짧은 수익을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 하는 이점과 하락시 단기 손절매를 통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데 강점이 있는 매매 패턴으로 가정용 hts 보급이 확대 되면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단타적 매매 방식이다

이러한 데이트레이딩의 유형은 다시 극초단타매매의 스켈핑,데이트레이딩,스윙트레이딩으로 다시 나누어 지는데 스켈핑은 매매 수수료이상부분만 나오면 하루에도 수십수백번 매매를 하는 극초단타매매 유형이며 스윙트레이딩은 하루나 이틀정도의 오버나잇으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전략으로 주로 종가선취매 전략등을 수가 있다


이중 이러한 스켈핑과 스윙의 중간 유형이 바로 데이트레이딩으로 그날 매매 종목은 그날 정리하는 유형으로 말그대로 하루안에 매매를 끝내는 유형이라 볼수 있다

먼저 데이트레이딩(이하 데이) 장점은 현재 중장기 매매로 올릴수 있는 최대의 수익률 예를 들어 맥시멈으로 거래소 종목 하한가에서 상에 간다고 했을 얻을수 있는 30프로의 최대수익률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도있다라는 점이 가장 커다란 강점이며 앞에서 말했듯이 단기 손절매들 통한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수있다라는 점이다


흔히 데이를 자주 샀다 팔았다 하는 잦은매매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는 한종목이 그날 장중에 나타나는 미세한 흐름속에서 수익을 창출해 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고급매매기술의 하나라는 점을 인지하면서 충분히 준비된자만이 데이의 입문을 시도해야 된다


데이트레이딩의 종목 요건

- 데이의 특성상 아무종목이나 들어가서도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있겠지만 적어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들이 그확률이 높은 만큼 종목선정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된다

1.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을 선정하라
!

- 5
일선이 살아 있다라고 함은5일선의 방향이 우상향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최소한 수평이상의 각도를 보이고 있는 종목군을 선정해야 한다

일단5일선의 상승은 바로 그주식의 상승방향이라고 생각하며 그만큼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더크다라는 의미이며 최소한5일선이 우상향하고5일선 위에서 일봉흐름이 이어지는 종목인만큼5일선이라는 강한 지지선을 확보할 있다라는 점에서 이러한 종목들을 데이용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적중확률이 더크다

2. 거래량 수준을 파악하라
!

-
데이에서 가장 크게 요구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유동성이므로 팔고싶을 팔고 사고 싶을 살수 있는 충분한 거래량을 보이는 종목들중에 종목선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가수준에 대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5천원 미만의 종목군은 평균거래량 30만주에서 40만주 이상1만원 이상 종목군은 20만주-30만원 이상 거래를 보이는 종목을 형성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의 투자 금액에 따라 크다라면 그만큼 거래량이 큰종목을 작다라면 이수준보다는 좀더 작은 수준에 종목도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금액으로 평균적인 한호가 물량을 살수 있는 수준에 종목이 가장 적당하다라고 본다


예를 들어3천원수준의 주가가 한호가당3-4천주의 물량이 있다면 일천만원정도의 투자자가 데이하기에 적당한 종목이라고 볼수 있다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1-2천만원 정도수준이 데이가 가장 적합한 수준의 금액이라고 본다


한가지 너무 거래량이 많은 종목군들 특히 하이닉스나 쌍용차 같은 종목군은 기관선호의 데이 종목으로 개인이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너무 거래량이 많은 종목도 개인들 데이 종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라고 본다


그이유에대해서는 뒤에 세력매매(가장매매) 부분에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자

3. 장중 등락폭이 종목을 선정하라
!

-
데이란 일단 선정된 종목속에서 수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만큼 가급적 장중 등락폭이 큰종목군을 선정하는 것이좋다


지수관련대형주나 고가주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장중 등락폭이 작은 만큼 개인들의 데이 종목으로는 부적합하다라고 본다


그렇다고 너무 급등락을 보이는 투기성 강한 종목들 역시도 어느정도 수준의 데이적 감각이 없다라면 섣불리 들어가기는 부담스럽다라는 점도 염두에 두기 바란다

4. 적당한 가격의 종목을 선정하라
!

-
위에서 말했듯이 만원대 이상의 고가주만1천원대 이하의 저가주들은 데이의 부적합하다

먼저 고가주에 경우 거래량수준도 문제지만 수수료 부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데이에 있어서 최소한 수수료 부분은 확보된 상태에서 수익을 창출해야 하기때문에서 고가주에 경우 움직임이 둔할뿐더러 수수료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급적 데이용 관심종목에서는 제외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본다

반면 너무 저가주인 경우 수수료 보다는 매수하는데 있어서 리스크 부담이 크다 예를들어1천원대 주식의 경우 10원만 올라도1프로이상의 상승과 하락이 결정된다 대기매수보다는 현재가 매수를 원칙으로 하는 데이에 있어서1천원대 주식은 리스크가 크다라고 본다


] 천원짜리 주가를 1000 사자와 1010 팔자가 있을 1010원에 매수해서 매도를 해야 경우 1000원내지는 990원에 매도를 해야 하는데 금액상 차이는 안나는 같아도 손익측면에서 커다란 손해를 감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5.
시장 인기주를 선정하라
!

-
시장 소외주는 거래도 없거니와 상승시 탄력이 상당히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단 시장 인기주 또는 그날의 인기주로 활발한 매매가 형성되는 만큼 이러한 종목들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라고 본다


-
일단 위에 조건에 부합되는 종목중에서 차트우량주를 미리 관심종목군으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가급적 전종목 검색을 통한 종목 압축을 이루어내는 것이 좋으며 관심종목은 너무 많은 것도 너무 적은것도 좋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당일 매매에 임할수 있는 종목으로 10 종목 이내로 최대한 압축시키는 것이 좋다라고 본다


데이용 종목들의 선정 방법

- 데이뿐아니라 모든 매매 있어서 종목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데이의 경우 당일의 움직임속에서 수익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저점매수나 선취매같은 유형의 종목은 커다란 의미가 없다라고 본다

따라서 적어도 데이용 종목이라면 상승추이에 있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1. 양봉흐름의 종목에 들어가라
!!

-
주가가 상승을 보이지 않더라도 최소한 양봉의 흐름을 이어주고 있는 종목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양보과 음봉을 결정짓는 부분이 바로 시초가 인데 시초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
시가(시초가) 의미와 중요성

- 시초가(이하 시가) 그주식의 처음 시작하는 가격을 말한다


8시와9 동시호가 상황에서 많은 주문가격과 주문수량이 얽키고 설켜서9시에 나오는 가격이 바로 그주식의 그날 출발점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시가를 지키느냐 못지키느냐에 따라 양봉과 음봉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시가를 지켜준다라는 것은 그종목의 그날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 상당한 신뢰도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실례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나 그날 상당폭의 상승을 보였던 종목들을 살펴보면 역시 시가를 한번도 깨지 않은 양봉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장초반 이러한 시가선을 깨지않고 강한 지지를 보이고 있는 종목 시가가 저가인 종목이나 시점에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좋다

- 시가의 저평가와 고평가


-
다시한번 시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시가가 형성되는8시와9 사이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루면서 그날의 시가가 형성된다


물론 이러한 시가 형성과정에서 인위적인 부분 ( 가매수나 가매도) 또는 외생변수 (미국시장의 동향) 그리고 전일 매수 주체의 의도 까지도 반영이 된다라는 것이다


인위적인 부분 (가매수 혹은 가매도
)

-
먼저 가매수의 경우인데


아침 동시호가 상황에서 특별한 재료없이 매수와 매도가 커다란 차이즉 매수부분이 큰폭의 우위를 보인다라면 가매수일 경우가 크다 대게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일정폭의 상승폭을 보였던 종목이 추가적인매수세의 유입과 더불어 인위적인 매수물량을 넣으면서 시가를 강하게 출발시키면서 고점에서 전일 매집세력이 물량을 정리하기 위한 수법이다


일단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다거나 강세 마감을 보였다라면 다음날 시가선에서의 상승출발은 충분히 인정할 수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이상의 갭상승을 보인다라면 당연히 시가선은 붕괴 될것이고 적정수준의 상승출발을 보인다라면 시가선을 지켜주면서 추가적인 상승세를 실현할 것이다


예를들어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던 종목이2-3프로 수준에서 출발을 보이면서 시가선을 붕괴시키지 않았다라면 이종목의 시가는 다소 저평가 출발을 시장에서 인정하면서 추가적인 상승세를 이어갈것이며 반면6-7프로 이상의 과도한 갭상승이후 시가선 출발을 보였다라면 시가의 고평가 현상으로 당연 시가선이 최고가 수준으로 약세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이다


가매도의 경우는 반대 경우 전일 매집세력이 추가적인 매수를 하고자 전일 매물물량을 아침 동시호가에 내놓음으로써 추가적인 매도세를 유도시키면서 보다 저가에서 추가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하는 인위적인 수법이다

예를들어 전일 강세로 마감된 종목이라면 상승출발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락출발을 보였다라면 당연 시가는 저평가 출발을 보인것이고 이러한 시가는 견고한 지지속에서 추가적인 상승을 보일수있다라는 것이다


이밖에도 전일 강세 마감으로 충분한 상승출발을 보일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의 하락이나 단기 악재를 통한 일시적인 매도로 하락출발을 보였다라면 역시 시가는 저평가상태에서 견고한 지지를 받으며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있다라는 것입니다


반대의 경우 역시 전일 하락마감으로 상승출발보다는 하락출발이 예상되었던 종목이 외생변수나 인위적인 조작에 의해 갭상승을 보였다라면 역시 고평가 시가 출발로 인한 약세전환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일 종목에 있어서 아무리 좋은 모양세로 마감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시가의 형성과정에서 보이는 시가의 고평가 저평가 상태 시가선을 지지해주느냐 못하는냐를 한번더 확인하면서 종목매수 타이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다


틱차트(분차트) 이용한 데이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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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는 한종목 안에서의 등락속에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만큼 이미 종목선정이 되었다라면 일봉 차트보다는 종목의 미세한 흐름을 나타내는 틱차트나 분차트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틱이란 한번 거래되는 횟수를 말하며 분차트외 틱차트는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지만 미세한 흐름을 본다라는 개념에서 동일 개념으로 취급하고자 한다


여기서 한가지 지지선과 저항선 개념을 알아보고 넘어가자


-
지지선과 저항선 중요성

- 지지선은 말그대로 주가의 하락을 지지하는 역할은 하는 선을 말하며 저항선은 주가의 상승을 저지하는 장애물 역할을 하는 선을 말한다


대개는 단기 중장기 이평선들이 이러한 역할을 하며 이밖에 매물벽이라던가 추세대, 심리적 가격선, 전고점 등이 저항선과 지지선 역할을 하며 여기서 알아야할 부분이 바로 지지선이 붕괴되면 반등시 저항선이 된다라는 것이고 저항선이 돌파되면 하락반전시 지지선 역할을 해준다라는 것이다


또한 지지선 지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붕괴시 저항이 크며 반대로 저항이 강하면 강할수록 돌파시 지지력이 강하다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데이의 가장 중요한 생명은 종목선정과 매매시점 포착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매매 타이밍 등의 여러 가지 복합된 경험과 기술이 축적되면서 이루어지는 것들인 만큼 충분한 연습과 몸에 익힌 감각이 없다면 쉽게 성공하기 어려운 고급 매매 기술인 만큼 충분한 공부와 연습을 통해 충분히 준비된 자만이 이러한 초단타 매매에 가담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4 고급 기술적 분석 기법

 

주식시장의 각도이론에 대한 고찰

 

군사적인 용어로 포사격에 있어서 기준포와 보조포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는 초탄에서 일단 기준포탄이 목표와 거리가 비슷하게 맞는가 하는 것과 차이가 난다면 얼마나 수정을 하면 목표에 명중하겠는가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주식시장도 이와 비숫해서 매수시 포트폴리오에 의한 나누어진 매수를 생명으로 삼고있는데 이는 단가관리의 개념이다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시키며 생성되는 각도는 크게0102645도로 나누어 지며 제일 큰폭의 등락은 45도로 여겨진다

보조지표인 스타케스틱도KD 골든시킬 매수하게되는데 이각도도 45도로 돌아가는 시점이 매수포인트이다

VR그래프를 보더라도 현위치인 % 중요하지만 바닥권에서 45 각도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매수를 했다면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VR 과열(450%), 강세(300%), 보통(150%), 약세(100%), 바닥(75%) 나누어서
투자시 참고한다


황금분할이론에 대한 주가분석

이는 피보나찌의 숫자 급수를 이용하여 주가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 피보나찌 급수의 숫자

1) 수열의 특징
1,1,2,3,5,8,13,21,34,55,89,144 ....
2)
계산방법
- 연속되는2개의 숫자의 합은 상위숫자가 된다
(3+5=8 21+34=55)
-
최초의2 숫자를 제외하고 어떤숫자와 한숫자 건너 상위 숫자를 나누면몫2 나눈수의 하위숫자가 남는다
- 최초의4개숫자를 제외하고 어느숫자도 상위숫자와 나누면 비율이0.618 가깝다한 숫자를 건너 앞의 숫자로 뒤의 숫자를 나누면 값은2.618 근접한다
- 최초의4 숫자를 제외하고 어느 숫자도 하위숫자와의 비율이1.618 가깝다
- 1.618 역수는0.618이고2.618 역수는0.382 된다

 

 

갠이론에 따른지지 저항선

 

개념 : 무질서하게 보이는 우주속에서 질서를 찾고자 하는 이론으로 자연적 질서에 대한 신념을 기하학적 각도와 시간과 가격을 조합한 기본사각형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차트개념하에서 구현하고 있다

(조정비율) (되돌림각도
)
8/1 12.5% 7.1

4/1 25.0% 14.0
3/1 33.3% 18.4 : 1/3(다우 조정비율
)
2/1 37.5% 26.6
: 3/8
1/1 50.0% 45.0
: 4/8
1/2 62.5% 63.4
: 5/8
1/3 66.7% 71.6
: 2/3(다우 조정비율
)
1/4 75.0% 76.0

1/8 87.5% 82.9
0/8 100.0% 90.0

- 상승추세시 45도선과 50% 되돌림이 만나는 가격대가 가장 강력한 지지선이고이후에 63.4(62.5%)26.5(37.5%) 가격대가 지지선 역할을 한다

- 하락추세시 45도선과 50% 되돌림이 만나는 가격대가 가장 강력한 저항선이고 9, 30, 60, 90일의 날짜와도 상관이 있다

 

 

피봇라인을 이용한 단타방법(기계적인 방법)

 

과거의 궤적을 이용하여 확률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는 개연성을 매매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 피봇=( 고가 + 저가 + 종가)/3=전날의 가격평균
High Low Close

R1(1
차저항선)=2*피봇-종가 R2(2차저항선)=피봇
-S1+R1
S1(1
차지지선)=2*피봇-고가 S2(2차지지선)=피봇
-R1+S1

-
원리

-
전날의 피봇이 높은데서 가격이 움직이면 상승추세로 보고 아래에서 움직이면하락추세로 보고 일단R1, S1과의 박스권을1 염출한다

- 매수방법
- S2 근접하거나 닿은후S1 접근하면 매수한다
- 단기적인 생각으로S1 접근하여 매수를 했을 실패 경우S2 내려간다면손절매한다

- 매도방법
- R2 근접하거나 닿은후R1 접근시 매도한다
- 실례(현대증권
)

시가 고가 저가 종가 등락
12/13 6,200 6,370 6,180 6,270 -40
12/14 6,260 6,500 6,140 6,300 +30

- 12/13
일의 피복을 구한다
피봇=(6,370+6,180+6,270)/3 = 6,273
- 1,2 지지선(S1, S2) 구하고1,2 저항선(R1, R2) 구한다
S1 = (2*6,273) - 6,370 = 6,176 S2 = 6,273 - 6,276 + 6,176 = 6,173

R1 = (2*6,273) - 6,270 = 6,276
R2 = 6,273 - 6,176 +6,276 = 6,373

- 12/14
자료와 검증을 해봤을 비슷한 현황을 보이고 있음을 알수있어 단타매매시 다음날의 추정지지 저항선을 염출하는데 주요한 기술적분석으로 사용됨을 있다

 

 

보조지표를 이용한 단기매매

 

15 30틱을 사용한 매매도 일봉 주봉을 보면서 사용하는 보조지표와 다름이 없이 사용한다. 이러한 보조지표는 감에의한 투자보다는 기계적인 매매방법이다

보조지표는 전체 50가지정도 되는데 전부를 수는 없으므로5-6가지정도만 사용하는데 볼린져밴드, RSI(상대강도지수), MACD OSC, 슬로우 스타케스틱, OBV, CCI등을 사용한다

1. 볼린져벤드
이동평균선의 분산을 이용하여 주가추세의 강약과 지지선, 저항선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다

해당기간의 이동평균 중앙값M 설정되고 해당기간의 표준편차(σ) 구한다. 상단은M+2σ(상위밴드), 하단은M-2σ(하위밴드) 설정된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하단은 매수, 상단은 매도를 고려하게되고 통이 작으면서 넓어질 급등과 급락을 하게된다

M95% 변동수준이고 이동평균선은 통상 20 정도가 최적이다

2. RSI(상대강도지수
)
주가가 상승추세일 경우 얼마나 강한지, 하락추세일 경우 얼마나 약한지를 %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여기서 30% 미만은 과매도상태로 매수를 70% 이상은 과매수상태로 매도할 것을 고려해야하고 50% 보통으로 본다

3. MACD OSC.
단기 이동평균선(10) 장기 이동평균선(25)과의 이격도 차이를 나타낸 수치를 이용하는데 멀어지면 가까워지려는 성질을 이용한다
.

MACD
선이0선을 돌파하면 매수를, 0선을 하락하면 매도를 해야하고 MACD곡선과 시그널곡선이 교차하는 시점을 매매시점으로 본다

4. 스타케스틱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변동폭중 금일종가의 위치를 % 나타내는데 %K %D 구해서 일정기간 동안 금일주가의 위치를 결정한다
.

%K=((
금일종가-최근n일중 최저가)/(최근n일중최고가-최근n일중 최저가
)) * 100
%D= %K
이동평균

20%
이하시 과매도로 매수를 고려하고 80% 이상시에는 과매수로 매도에 관점을 두고 %K선이 %D선을 골든하면 매수를 %K선이 %D선을 데드시키면 매도를 고려해야한다

Failure 발생시 기존추세가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본다
(적용방법
)

1) SI 75%
이상은 천정이 임박한 과열권을, 25%이하는 바닥이 예상되는 과매도국면으로 통상 간주한다
.

2) SI
과매수국면(75%이상)이나 과매도국면(25%이하) 도달했다는 것이 곧매도/매수를 즉시 행하여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

3) SI
대개의 경우 단독으로 사용된다. (물론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문제는 전혀 없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많은 경우 여러 매매시점 포착 지표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매결과를 더욱 좋게 만든다
.)

5. CCI
주가평균과 현재 주가사이의 편차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값이 높게나오면 현재주가수준이 주가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수준이 주가평균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100 -100사이에서 진동을 하는데 전자를 과매수, 후자를 과매도로 인정한다
0선을 기준으로 CCI 상향돌파하면 매수신호로 보고 하향돌파하면 매도신호로 본다

6. OBV
거래량이 주가에 선행하다는 원리하에 거래량분석을 통해서 주가분석을 하는 전형적인 거래량지표중의 하나이다
OBV 이용하는 목적은 전체시장이 매집단계에 있는가 또는 분산단계에 있는가를 광범위하게 알아보는데 있고 특히 전체시장이 변동없이 정체상태에 있을 시장의 변화방향을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있다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상승하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OBV선이 상승하고 약세장에서는 주가가 하락하면서 OBV선도 하락세를 유지하게 된다

7. 이동평균선
주가예측의 가장 기본적방법으로 사용되는데 일정기간의 주가평균치의 진행방향을 확인하여 현재의 주가진행방향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하여 미래의 주가동향을 미리예측한다

보통 이동평균선은5, 20, 60, 120 이동평균선으로 구성되고5,20일선은 단기추세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60일선은 수급선이고 120일선은 대세를 파악하는 선으로 경기가 좋고 나쁘다를 파악하는데 이용할 수가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방법의 장점은 계산이 편리하고 계산결과의 모양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를 객관적으로 도출가능하다

반면 단점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 주가를 평균하여 미래의 주가이동방향을 분석하려는 후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강세장에서는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에 있으며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이동평균선 밑에 있기 때문이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방법은 크게6가지로 나누어 있는데 번째 방향성분석이다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시에 가장 먼저 단기선상승 -> 중기선상승 -> 장기선상승 순으로 상승을 하게되고 반면에 하락추세로 전환시에는 역순으로 전개된다.

5 테마를 이용한 매매기법

 

테마 52 대장주 잡기

 

국내에서 강력한 테마를 이루는 것은 50여개 정도이며 패턴의 중심에 있는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수익률은 제일 좋다

예를들면 200029 야후사이트에 대한 해커의 침입으로 해킹이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인터넷보안업체 중에 코스닥에 상장된 싸이버텍홀딩스와 장미디어인터렉티브의 주가가 급등하였던 것을 보면 주식도 공격적인 매매패턴으로 임해야 때가 있음을 있다

전세계적으로 부각되는 테마들은 공격적인 매수전략이 필요하다. 테마는 재료와 달리 재료가 여러번 반복해서 쓰여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다른투자자들이 알아차리기 이전에 주가의 흔들림을 보면서 미리 움직임을 알아야 하고 상한가 진입전에 미리 세력들의 동태를 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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