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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현대인의 직업별 평균 걸음수 현대인의 직업별 평균 걸음수 > 직 업 평균 걸음수 재택근무자 2,900 보 걷기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회사원 3,600 보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만 회사사장 4,000 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평범한 주부 4,500 보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샐러리맨 5,800 보 안전하고, 중고교 교사 6,100 보 쉽고, 유.. 더보기
우울증 걸려 우울증 치료까지 받는 암(癌) 환자들이 급증하는 이유는? 얼마 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에 60대 중반의 여성 분이 이런 넋두리를 했습니다. “유방암인데, 다른 부위로 전이(轉移)가 돼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다. 기존 항암제가 듣지 않아 주치의는 신약을 먹어보자고 하더라. 그게 몇 달 전의 일이다. 전이됐다는 말을 듣.. 더보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늘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늘어 비행기 등에 장시간 앉으면… 다리 정맥에 생성된 혈전 심장으로 이동해 돌연사 원인 1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 자주 움직이고 물 많이 마셔야 장시간 비행기를 탄 여행객이나,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 가운데 혈전증(血栓症)으로 변(變)을 .. 더보기
두 사람에게서 뗀 '조각 肝(간)' 이식… 일본은 포기, 한국은 성공 엄마·이모가 절반씩… 알코올성 간경변 앓던 러시아인, 서울아산병원서 새 생명 얻어 기증자 두 명에게서 각각 떼어 한 번에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 이승규 교수, 10시간 만에 성공 이식 개척한 건 美·日이지만 이젠 한국이 생체 간이식 선도 일본 병원이 고난도(高難度) 의료 기술이 필.. 더보기
한국남자 亞 1위·세계 4위 '대장암 쇼크'… 바꾸지 않으면 걸린다 입력 : 2011.09.03 03:01 무섭게 자라는 한국 대장암 - 고기 즐기는 美·英보다 많아, 지금 추세면 20년 후엔 2배 생활 자체가 '대장암 쓰나미' - 음주·흡연·업무 스트레스에 고기 회식 많은데 운동 안해 위 내시경은 하고 대장은 안해 - 대장암 진단 환자의 52%가 상당히 진행된 3~4기서 발견 서.. 더보기
치킨 정기적으로 먹으면 ‘간 손상’?… 야식 어떡하라고! 패스트푸드를 정기적으로 먹으면 비만뿐만 아니라 간염과 거의 비슷한 간 손상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CBS방송의 '닥터스(The Doctors)'를 통해 공개됐다. 방송에 의하면 패스트푸드 점에서 기름진 음식을 단 1개월간만 지속적으로 먹어도 간에 심각.. 더보기
만성콩팥병 앓다가 '소금 제로' 했더니 와우!… 신장 기능, 이젠 2개 못잖다 [건강한 삶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삽시다) 프로젝트 - 1부 나트륨][5] 싱겁게 먹어 병 고친 사람들… 만성콩팥병 72세 김성식씨하루 소금 2g만 먹어 - 아침, 과일·죽·빵·우유 한 컵점심, 구운 고기·無양념 채소… 외식땐 "소금 치지말라" 부탁무슨 맛으로 먹느냐고? - "볶고 졸여야 밥 먹었.. 더보기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70대인데 아직도…"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는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장 "65세에 '노인' 꼬리표 붙여 밀어내선 안돼… 이건희·정몽구 회장은 70대다"재산을 자녀에게 미리 나눠주라, 하루 4000보씩 速步로 걸어라, 자녀와 독립된 주거에 살아라"소각로에 들어갈 수의나 棺을 값비싸게 장만하는 게 옳은가… 장례식으로 자신의 위상 과시해""지금 뭐 때문에 죽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