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분 매각' 현대차 父子, 규제 회피・지배구조개편 동시에 잡나 입력 2022.01.07 06:00 정몽구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매각했다. 일각에서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회피함과 동시에 지배구조개편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현대글로비스 지분 251만7701주(6.71%)를, 정 회장은 123만2299주(3.29%)의 지분을 칼라일 특수목적법인(SPC) '프로젝트 가디언 홀딩 리미티드'에 매각했다. 이를 통해 정 명예회장이 가지고 있던 현대글로비스의 지분은 전량 처분돼 주주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정 회장의 지분은 기존 23.29%에서 20%로 줄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현대자동차 칼라일은 현대글로비스 지분의 10%를 확보해 정 회장과 덴 .. 더보기 알짜만 쏙 빼내 상장, 개미는 속 터진다 알짜만 쏙 빼내 상장, 개미는 속 터진다 김아사 기자 입력 2022.01.06 03:00 CJ ENM, 만도, LG화학 기업이 핵심 사업부를 떼내 별도의 신설 법인을 만든 뒤 기업 공개를 진행하는 ‘물적 분할 후 상장’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연말부터 LG화학, SK이노베이션, 만도, NHN, CJ ENM 같은 주요 기업들이 핵심 사업부를 분리할 계획을 밝혔다. 신설된 법인은 기업 공개를 통해 상장 코스를 밟는다. 문제는 기존 주주도 신설 법인 지분을 받는 인적 분할과 달리 물적 분할한 회사 주주는 신설 법인 주식을 받지 못한다는 것. 핵심 사업을 떼어 낸 모(母)기업의 가치는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주들은 분통을 터트릴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기업들은 배터.. 더보기 성현우 스윙트레이더 https://www.youtube.com/watch?v=Rj6E3FJC_iM @ 20:00 휠라 홀딩스 익절 더보기 올 기업분할 50건중 47건 ‘물적’ 분할… 모회사 기존주주 지분가치 훼손 우려 “모·자회사 동시상장 규제 필요” 최근 포스코·CJ ENM 등 상장사들이 알짜 사업부를 떼어내 재상장하는 ‘물적분할’ 공시를 쏟아내면서 기존 주주들은 철저히 소외당하는‘쪼개기 상장’이 증권가의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올해 이뤄진 기업 분할 중 물적분할 비중이 90%가 넘는 등 유독 한국에서만 쪼개기 상장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문제다. 한국 시장이 세계화되려면 이제는 모자회사 동시상장을 금지하거나 주주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를 검토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의 기업분할 공시를 보면, 올해 기업분할이 이뤄진 50건 가운데 47건(94%)이 물적분할에 달했다. 물적분할은 기존 회사(모회사)가 신설회사(자회사)의 주식을 100% 소유하는 방식이다. 다만 기존 모회사 주주에게는 신.. 더보기 Market Corrections Are More Common Than You Might Think Market Corrections Are More Common Than You Might Think The S&P 500® Index fell into "correction" territory in the final days of February, closing more than 10% below its last all-time high reached earlier in the month. February's turbulence brought the first correction since the fourth quarter of 2018 and the fastest-ever 10% correction, with the decline occurring over a mere six trading days. .. 더보기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입력 2021.12.22 17:12 단독 인터뷰 - 에드 클리솔드 네드데이비스리서치 최고전략가 "올해 큰 폭 조정 없어 내년 '한방' 맞을 수도 하반기엔 반등할 것 Fed·중간선거 등 불확실한 변수 많아 대형주·경기방어株 함께 들고가야 안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가 내년 상반기 10% 이상 조정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긴축을 시작하면서 경기가 둔화할 수 있고, 또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발생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미 경제가 더블 딥(이중 침체)을 피할 수 있다면 상반기 조정을 대형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미 투자연구기관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의.. 더보기 한국 투자자 美주식 보유액 373조원… 중국 제쳤다 한국 투자자 美주식 보유액 373조원… 중국 제쳤다 아시아선 1076兆보유 일본이 1위 최형석 기자 입력 2021.12.18 03:00 미국 주식 아시아 주요국 보유액 변동. 올 들어 미국주식 보유 규모에서 한국이 중국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나면서 올 들어 한국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중국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NH투자증권이 미 연방준비제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유액은 지난 10월 말 3151억달러(약 373조원)로 중국(2853억달러·홍콩 제외)보다 많았다. 작년 말에는 중국(2612억달러)이 한국(2416억달러)보다 많았다.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미국 주식을 한국보다 더 많이 보유한 국가는 일본(90.. 더보기 “애플 없어도 잘나간다”…최근 2주간 주가 30% 오른 퀄컴의 비결은? [김성민의 실밸 레이더] 실리콘밸리=김성민 특파원 입력 2021.11.17 09:56 /퀄컴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 더욱 빛나는 업체가 있다. 바로 미 반도체 업체 퀄컴이다. 16일(현지시각) 퀄컴 주가는 전날보다 7.89%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1주당 가격이 138.48달러였지만 17일엔 이보다 31.3% 오른 181.81달러를 기록했다. 2주 만에 30%가 오른 것이다. 테크 업계에선 퀄컴 주가 상승의 이유를 한 단어로 설명한다. 바로 ‘멀티(Multi)’다. 공급망을 다변화(멀티벤더)하고, 수익 다양성(멀티프로핏)을 추진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공급난 뚫은 멀티벤더 퀄컴은 스마트폰 AP(애플리케이션) 칩 세계 1위 업체다. 올 3분기(7~9월) 퀄..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