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外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 직원 연봉 2억6천만 원…구글 2억1천만 원 S&P500 기업 중 2·4위…"유능한 엔지니어 영입 위한 실리콘밸리 '인재전쟁' 반영" 현장 근로자 많은 아마존 3천만원…바이오테크 기업들 1·3위 차지 페이스북 직원들의 지난해 중간 연봉은 2억6천만 원, 구글 직원들은 2억1천만 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S&P500 .. 더보기 살인…총기 소지…자살…‘행복지수 1위’ 북유럽의 속살 양성평등, 사교육, 저출산 문제 등이 불거질 때마다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곳이 있다. 바로 북유럽이다. 덴마크는 1973년부터 행복지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스웨덴은 여성이 살기 좋은 나라, 핀란드는 삶의 질, 노르웨이는 유엔 인간개발지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더보기 김용 세계은행 총재, 하버드대 차기총장에 거론 [중앙일보] 입력 2018.01.30 06:45 김용(59) 세계은행 총재가 세계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하버드대 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하고 있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 [AP=연합뉴스] 보스턴글로브, 총장선정위원회와 면담 학술업적과 재무감.. 더보기 17세때 이케아 창업한 캄프라드 91세로 별세 - 검소한 생 활 입력 : 2018.01.28 21:24 | 수정 : 2018.01.28 22:02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27일(현지시각) 스웨인 스몰란드(Småland) 자택에서 항년 91세로 별세했다. 이케아는 28일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잉바르 캄프라드가 자택에서 가족과 지인이 곁을 지.. 더보기 인도 법원 "카스트 신분은 결혼했다고 바뀌지 않아" 입력 : 2018.01.21 23:37 인도 사람의 신분은 핏줄로 정해지는 것이지, 결혼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는 인도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1년 동안 인도 공립학교 교사로 일했던 수니타 싱씨는 지난 2015년 학교에서 쫓겨났다. 교사가 될 때 신분을 속였다는 이유에서다. 인도 신분제인 카스트상 평민 .. 더보기 美 일자리 45년만에 최대 호황 입력 : 2018.01.20 03:02 실업수당 청구 1973년 후 최저 기업들, 숙련공 못구해 아우성 "일자리 590만개가 비어있다" 미국 경기의 호황이 이어지면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또 600만 개에 육박하는 일자리가 비어 있는 등 인력시장 초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 노동부.. 더보기 日 “60대까지 일하고 연금은 70대부터” 고령사회 맞춰 법안-제도 손질 연금개시, 현행 ‘70세까지’서 연기… 70세 이후에도 가능하도록 추진 노인들 부업-창업 적극 지원… 60∼64세 취업률 2020년 67%로 상속때 배우자 주거-생활비 우대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 일본이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상속과 연금 등 관련 법과 제도를 손질.. 더보기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포로의 ‘인육’ 먹으며 술 파티를 벌였다 - George HW Bush 아시아의 해방과 평화를 목놓아 외치며 전쟁을 일으킨 전범 국가 일본. 세계를 정복하겠다던 일본의 패기는 지난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한 방에 꺾이고 말았다. 이후 2차세계대전 패전국이 돼버린 일본은 전범 재판을 받아야 했다. 일본이 전쟁을 통해 저지른 살상과..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