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발 라비칸트: (행운 없이도) 부자가 되는 방법 엔젤리스트 CEO, 나발 라비칸트 실리콘밸리의 '미다스의 손' 나발 라비칸트 2010년 엔젤리스트를 설립해 1년 만에 트위터, 우버 등 270여개 기업에 투자했다. 현명한 전략가이자 투자자 통찰과 지혜가 넘치는 안목으로 유명한 그가 "(행운 없이도) 부자가 되는 방법" 이라는 트윗을 했고 모바일 시대의 방식과 맞고 인상 깊은 내용이 많아 공유합니다. [출처] (행운 없이도) 부자가 되는 방법 by 나발 라비칸트|작성자 목동의별 (행운 없이도) 부자가 되는 방법 부를 추구하라. 돈이나 지위가 아니라. 부란 당신이 잠든 동안 돈을 벌어주는 자산이다. 돈은 우리가 시간과 부를 거래하는 수단이다. 지위란 사회적 위계에서 당신의 위치를 의미한다. 윤리적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부를 무시.. 더보기 "아파트 안 사고 바보처럼"…'30억 수익' 인증한 삼성 직원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아파트 안 사고 바보처럼"…'30억 수익' 인증한 삼성 직원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백수전 기자기자 구독 입력2023.12.30 테슬람 2023 결산 (3) 테슬라 투자 성적표 테슬라 올해 수익률 134%… 작년 충격 벗어 美 엔비디아·메타·애플 짭짤, 가치주는 시들 국내증시 배터리주 돌풍, 삼성전자 40% 올라 코인도 회복, 비트코인 160%·이더리움 100%↑ 8년차 테슬라 투자자 “조용히 1만주 모았다” 고수의 조건은 주식 오래 보유할 용기와 인내 Getty Images bank“8년 차 투자자입니다. 힘들게 회사생활 하면서, 투자는 바보처럼 아무 말 안 하고 적금 모으듯 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아파트 투자 안 한다고 욕먹으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드디어 목표치를 넘겼네요” 이달 직장인.. 더보기 “금리 인상 공포 ‘해방’…세계 주식 시가총액도 가파르게 회복” 백지연 기자 gobaek@mk.co.kr 입력 : 2023-12-30 주요국들이 올해 급속한 금리 상승 움직임에 제동을 걸면서 세계 주식 시가총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1년 11월의 90% 수준까지 회복됐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금융정보업체 ‘퀵·팩트세트’ 자료를 인용해 지난 28일 기준으로 세계 주식 시가총액이 지난해 연말보다 10% 정도 상승한 108조3512억 달러(약 14경748조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연말 기준으로는 2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난 2011년 11월 세계 주식 시가총액은 역대 최고치인 120조 달러(약 15경5880조원)를 기록한 바 있다. 닛케이는 “최근 2개월간 주식을 포함한 모든 금융자산에 자금이 흘러들었다”며 “신흥국 주가도 10월 말과 비.. 더보기 전문가 42.5%는 내년 韓 성장률 1%대 전망… ‘중장기 저성장’ 난관 닥친다 전문가 50%는 “내년 2%대 초반 경제 성장” “1%대 성장” 답변도 43%나... ‘저성장’ 화두 “‘상반기 물가→하반기 경기’ 정책 전환 필요” 정부 리스크 관리 과제로 “신성장 동력” 최다 한국이 외환·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인 1%대의 경제 성장률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어두운 ‘터널의 시기’를 지났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내년에도 극적인 성장률 회복은 어려울 전망이다. 전문가 절반이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2% 초반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측했으나, 1%대 성장률을 전망한 시각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저성장이 고착화하는 이른바 ‘중장기 저성장’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내년 최대 경제 화두로 부상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당국이.. 더보기 韓銀 “인구 줄고, 근로시간 짧아져... 2040년대 역성장 진입” 한예나 기자 입력 2023.12.17. 한국 경제가 생산성을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2040년대에는 역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조태형 한은 경제연구원 부원장은 ‘한국경제 80년(1970~2050년) 및 미래 성장전략’ 보고서를 발표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 속도는 총요소생산성(TFP)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TFP란 생산량 증가분에서 노동∙자본의 기여분을 뺀 나머지를 뜻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경제는 1970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6.4%씩 성장했는데, 이 중 자본 투입이 3.4%포인트, 노동 투입이 1.4%포인트, 총요소생산성(TFP)이 1.6%포인트씩 기여했다. 다만, 향후 30년간 경제 성장에는 TFP의 중요성이 .. 더보기 400억 번 '개미의 신'···그는 카이스트 교수직을 버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10936#home 주식으로 400억 번 전직 카이스트 교수가 한달에 쓰는 금액 | 중앙일보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그는 여러 종목에서 10배 넘는 수익을 냈다. www.joongang.co.kr 400억 번 '개미의 신'···그는 카이스트 교수직을 버렸다 [별★터뷰] 중앙일보 입력 2021.07.21 06:16 여성국 기자 구독 '부캐(부캐릭터)'의 시대라고 하지만, 본업과 완전히 차별화 되기는 쉽지 않다. 최근 부업, 겸업에 그치던 부캐가 종종 본업인 ‘본캐’가 되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김봉수(62) 전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는 시대를 앞선 캐릭터다. 2019년 본캐인 교수를 사실상 버렸다. 부캐였던 주식 투자자를 .. 더보기 美 증시, 경제 연착륙 성공 기대에 상승 마감 뉴욕=윤주헌 특파원 입력 2023.12.09. 뉴욕증시가 8일(현지 시각)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2022년 3월과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S&P500은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발표된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미 경제가 연착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다우평균은 전장보다 130.49포인트(0.36%) 오른 3만6247.87, 대형주 위주의 S&P500은 18.78포인트(0.41%) 상승한 4604.3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3.98포인트(0.45%) 오른 1만4403.97로 마쳤다. 이날 오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지표에서 비농업.. 더보기 “中서 밀려나는 우리 기업들… 정치 갈등 아닌 기술력 때문” “中서 밀려나는 우리 기업들… 정치 갈등 아닌 기술력 때문” 중국서 한국 기업인들 만난 정만기 무역협회 부회장 입력 2023.11.25. 03:00 “이제 삼성전자조차 중국 기업을 배워야 한다고 내부 방침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중국보다 기술이 앞선 분야는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아·SK온 공장이 있는 옌청으로 가는 고속열차에서 전화 인터뷰에 응한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바짝 긴장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 따라잡히게 생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3일 상하이GM을 방문하고, 현지 한국 기업인들로부터 우리나라 산업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가감 없이 들었다고 했다. 정 회장은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과 중국 현지에서 보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산업 경쟁력은 전혀 ..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