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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새해 젊게 살고 싶다면… 꼰대 기질 버리고, 호르몬 늘려라 입력 2018.12.28 09:06 의사들이 알려주는 회춘 비법 연말이 되면 으레 '곧 한 살 더 먹는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기대 수명이 늘면서 더 건강해지고 젊어진다는 '회춘(回春)'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월을 거슬러 젊어질 순 없지만, 흔적을 되돌리거나 체력을 키워 자신의.. 더보기
간 건강을 위해 먹지 말아야 할 8가지 식품-설탕,소금,술,포화지방,밀가루,매운음식,튀긴음식,약 더보기
추위를 이기기 위한 두 가지 팁 - 단백질 섭취와 온탕목욕 (샤워는 감기유발함으로 삼가) 더보기
노화와 질병의 원인 '활성산소' 더보기
내장지방 태우려면 '12시간 공복' 유지하라 건강의 敵 '내장지방' 빼려면? 비만은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같은 비만이라도 체지방이 어디에 많이 분포해 있느냐가, 체중이나 체지방량보다 질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뱃속 내장 사이에 끼어있는 내장지방은 혈관과 심장·뇌 등의 장기를 망가뜨린다. ◇.. 더보기
부모님, 공기좋은 시골 사셨는데 단명…나는 달리기 시작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만 62세에 세상을 등진 사실에 자극을 받아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10여년. 그는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 마스터스마라토너들의 꿈인 풀코스 ‘서브스리(3시간 이내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2018년 동아마라톤올해의선수상 시상식(12월 5일)에.. 더보기
비타민C에 대한 엇갈린 주장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다. 아침이면 영하의 기온을 오르내린다. 급격한 일교차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체 리듬이 불균형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감기환자는 더 많아진다. 환절기 건강관리법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비타민C만 제대로 섭취해.. 더보기
비타민 C 이왕재교수 - 비타민 C 고용량요법 李旺載(서울 의대)의 비타민C 건강학고혈압, 당뇨, 대장폴립, 돌연사 걱정되십니까? 비타민C 적어도 하루 여섯 알씩은 드십시오 李旺載 1955년 경기 평택 출생. 경기高·서울大 의학과 졸업. 同 대학원 의학 석·박사. 美 시카고大 의대 교환교수,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 등 역임. 現 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