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에 좋은 커피, 똑똑하게 마시는 법 youtu.be/Ma-2pWLLIHA 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 저는 간암 수술 후 커피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커피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덕분에 시험을 쳐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받았습니다. 커피는 의학적으로 간에 좋은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에도 나와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 3~5잔 마시면 간암 발병이 50% 이상 줄고 간경변도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질 좋은 커피를 건강에 유익한 방법으로 마셨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커피가 간에 좋은 것은 폴리페놀, 카페올 성분의 작용 덕분입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고, 카페올은 섬유화를 일으키는 간성상세포의 생성을 억제해서.. 더보기 모든 간 질환의 시작점은 간염이다 2013.07.17 11:38 모든 간 질환의 시작점은 간염이다. 간암이나 간경화 같은 치명적인 병이 간염에서 비롯된다. 간염은 말 그대로 간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간에 딱딱한 덩어리가 생기면서(섬유화) 간경화로 발전한다. 과거에는 간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 주를 이뤘다. 간이 딱딱해지면 돌이킬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연구 결과 간경화도 치료를 잘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간 질환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이후부터 간염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간염은 그 원인에 따라 B형·C형·알코올성·비알코올성 간염으로 나뉜다. ‘간 질환=술’이라는 공식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사실 전체 간염의 70%는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 더보기 B형 간염 환자, 근육량 줄면 간섬유화 위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근육량 감소가 간섬유화를 진행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 따라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경우 근육량을 늘리는 식이조절과 근력운동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와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근육량 감소증과 간섬유화가 독립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만성 B형 간염은 백신과 강력한 항바이러스 치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의학적 난제로 불린다. 3억5천만명 이상이 B형 간염 진단을 받았으며, 약 100만명이 B형 간염의 합병증인 간경변과 간세포암으로 사망한다. 만성 B형 간염의 장기적인 예후인자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섬유화의 진행 정도다. 최근 .. 더보기 Hepatitis B Virus Tests Hepatitis B Virus Tests Test Overview Hepatitis B tests are blood tests that show whether you have an active hepatitis B infection. The tests can also show if you had the infection in the past. The tests look for different signs of infection: Antigens, which are made by bacteria or viruses. Antibodies, which are made by the body to fight infection. Hepatitis B DNA, which is the virus's genetic m.. 더보기 Tenofovir alafenamide fumarate raises targeting questions https://clarivate.com/cortellis/ko/%EB%B6%84%EB%A5%98%EB%90%98%EC%A7%80-%EC%95%8A%EC%9D%8C/tenofovir-alafenamide-fumarate-raises-targeting-questions/ In the race to bring generic drugs to market, Paragraph IV patent challenges are now an unavoidable fact of life. The question is no longer if there will be a patent challenge, but when and by whom. In the current hypercompetitive environment, no c.. 더보기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니…원인은 복부비만 "불포화지방산 섭취·체중감량·운동으로 내장비만 줄여야" 지방간[연합뉴스TV 캡처. 작성 김선영(미디어랩)]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 35세 여성 배지선(가명)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으로 진단받았다. 지방간은 평소 술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주로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던 터라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배 씨는 술도 전혀 안 마시는 데다 몸무게도 평균 체중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술을 과도하게 마시지 않는 데도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기준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는 2015년 2만8천368명에서 2019년 9만9천616명으로 증가했다. 지방간은 지방이 간 전체 무게의 5%를 초과한 상태를 칭한다. 알코올성 지방간.. 더보기 길리어드, C형간염약 '하보니' 허가 외 입력 2015.10.21 06:30 길리어드, C형간염약 '하보니' 허가 길리어드의 C형간염 치료제인 하보니가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 약을 식사와 상관 없이 하루 한 알씩 12주동안 먹으면 C형간염 바이러스가 99% 완치된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대웅제약 B형간염 치료제 출.. 더보기 만성B형간염 완치훈련 시간이 갈수록 완치율이 높아진다. 1년에 100명당 3-5명 정도로 바이러스를 죽임 1. 내몸의 저항력을 키운다. - 불안과 두려움에 맞서기 2. 좀더 적극적으로 완치 원한다. - 모든 일에 지나침이 없다 3. 간의 독이 되는 물질 피한다. - 간독성 있는 약, 식품을 피한다 4. 내 몸 회복훈련 - 같은 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