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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간

B형간염 환자, '이 질환'있으면 간암 위험 높아 B형간염 환자, '대사질환'있으면 간암 위험 높아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11.25 고려대 의대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사진=고려대 의료원 고려대 의대(학장 윤영욱)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와 프랑스 리옹대학 리옹 암 연구 센터 파비앙 주림(Fabien Zoulim) 교수 국제 공동 연구팀이 B형간염 환자가 대사질환 위험요인을 보유할수록 간암 발생 및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만성 B형간염은 간경화 및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지역에 흔해 의학·사회·경제적으로 매우 주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현재 B형간염 환자에게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간암 발생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 더보기
간 건강 위해 먹어야하는 것 [건강!톡]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을 섭취하면서 저항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애주가의 간(肝)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간 건강의 지표가 되는 GOP·GPT·감마-GTP 등 간 효소의 혈중 농도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이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박동호 교수팀이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30∼40대 남성 12명(평균 나이 36세)을 대상으로 강황 섭취와 저항 운동이 이들의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강황 섭취 또는 저항 운동과의 복합 처치가 성인 남성의 간 기능 효소들에 미치는 영향)는 한국운동생리학회가 내는 학술지 ‘운동과학’ 최신호에 소개됐다. 박 교수팀은 연구 참여자를 강황 분말 섭취(하루.. 더보기
[김철중의 생로병사]안철수와 MB가 모두 앓았던 B형 간염 입력 2012.09.24 23:30 일에 몰입해 병 극복한 李대통령 安후보, 처방과 휴식으로 회복해 1980년대 후반에야 백신 보급돼… 간염 안 걸린 중년 이상은 행운… 의료적으로 열악한 시대 희생자… 오히려 사회적 차별이 큰 문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사 다음 대통령을 꿈꾸는 안철수 후보와 현 이명박 대통령은 공교롭게도 같은 질병으로 투병 생활을 한 적이 있다. B형 간염과의 싸움이었다. 이들의 간염 투병 방식은 본인의 스타일대로 각각 달랐다. 이 대통령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는 그가 B형 간염으로 고생한 얘기가 자세히 나온다. 1977년 현대건설 사장이던 시절 그는 극심한 피로감에 병원을 찾았다. 거기서 간염 판정을 받았다. 그의 나이 36세였다. 간 수치가 치솟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병원은 그에.. 더보기
간이 안좋다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3가지: 양파, 콩나물, 미나리 www.youtube.com/watch?v=fC3we1vSrkI&t=321s 더보기
간에 좋은 음식: 십자화과채소,마늘,자몽,사과,견과류,결명자,강황,아보카도,비트,녹차 1.십자화과채소 2.마늘 3.자몽 4.사과 5.견과류 6.결명자 7.강황 8.아보카도 9.비트 10.녹차 www.youtube.com/watch?v=guCTWqqfs8w 더보기
간에 좋은 음식: 쑥, 부추, 양송이버섯, 결명자, 칡, 배추, 마늘, 헛개나무, 모시조개, 올리브유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장기이다.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데,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더보기
가장 빨리 간을 살릴 수 있는 9가지 방법 youtu.be/8fCRT1RsY80 간이 좋아지면 모든 질병 해결된다. 1. 수면 - 12시에 자면 간을 회복시키지 않는다. 혈압도 안떨어진다. 2. 산소 - 도시에 살면 산소양이 떨어진다. 3.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4. 과로를 피한다. - 간이 주체할 수 없이 대사작용을 못한다. 5. 육류와 우유를 섭취하지 않는다. - 간이 직접 대사활동에 관여한다. 6.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7. 탄수화물을 먹는데 복합 탄수화물을 드셔야 한다. - 단순 탄수화물은 식후 혈당피크가 조절이 안된다. 8. 술과 약물은 간에 직접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영양보조제라 할 지라도 다 간에 해로울 수 있다. 9. 모든 영양제는 무조건 다 끊어야 한다. 더보기
간을 망치는 음식들: 패스트 푸드, 빵, 단백질 보충제, 가공육, 짠 음식, 탄산음료, 다량의 과일, 첨가제 1. 패스트 푸드 2, 빵 3. 단백질 보충제 4. 가공육 (햄 소세지) 5. 짠 음식 6. 탄산음료 = 당 7. 다량의 과일 = 당 8. 첨가제 1. 강황 2. 주기적 생선 섭취 3. 견과류 - 아몬드, 호두 1.블루베리, 빌베리, 2. 양파 3. 녹차 4. 토마토 1. 마늘, 생강 2. 시금치, 배추, 양배추 youtu.be/qXPVa1dwJZ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