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간

만성B형간염 완치 훈련 = 내몸의 저항력 높이기 https://youtu.be/354dWCoIWyQ?si=q7WAKe5VUpLNaavF @10:14 만성B형간염 완치 훈련 - 내몸의 저항력 높이기 1. 저항력 떨어 뜨리는 불안과 두려움 없애기 2. 완치 원하기 - 지나치지 않기 - 모든일을 쉽게 하기 3. 간 독성이 있는 약, 음식, 술 피하기 4. 내 몸 회복훈련 -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같은 시간에 밥먹기 - 10% 일 덜하기 - 그래서 남은 기력 가지고 운동하기 - 쉽게 하기 완치훈련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바이러스를 몸에서 없앨 수 있는 힘이 커짐. 만성B형간염 완치훈련 1. 만성B형간염 1) 만성B형간염, 급성 재발 ① 현재 간염 진행 ② 피로, 황달 등의 증세 ③ 간기능 상승, 급성 간염 같이 ④ 급성은 입원과 항바이러스요법 등 치료.. 더보기
[연변일보] B형간염 보균자에 대한 차별 없어진다 - 2010.01.15 2010.01.15 —우리 나라 대학입학, 직장취업시 B형간염검사 취소하기로 /9300만명 보균자 합법적권익 보장받을수 있게 돼 지난 12월 29일, 국가위생부 보도대변인이며 위생부 보도선전중심 주임인 모군안은 우리 나라에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해당 정책을 출범시켜 대학입학과 취업시 신체검사에서 “B형간염 5가지 검사”를 취소하고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대학입학, 취업시의 제한조건을 취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전 기자는 연변대학 입학생들의 신체검사를 담당하고있는 연변대학복지병원 김상운원장을 찾아 B형간염검사 취소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어봤다. 김상운원장은 대학입학생과 취업인원에 대한 “B형간염 5가지 검사”를 취소한것을 두손 들어 찬성한다면서 이는 9300만명에 달하는 우리 나라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 더보기
간이 망가지면 보내는 위험신호는? ‘피곤해’ ‘피곤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로는 원래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휴식을 취하라는 몸이 보내는 신호이지만,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피로는 ‘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은 우리 몸의 전반적인 대사 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망가지면 만성 피로로 이어지는데,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한 번 망가진 간은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이상 신호를 파악해야 하고, 간 건강을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김지영 약사는 간이 망가지면 보내는 위험 신호와 함께 간 건강을 해치는 습관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간이 하는 일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장기이다. 대사 작용을 비롯해 호르몬 관련 작용, 해독 .. 더보기
[김철중의 생로병사]안철수와 MB가 모두 앓았던 B형 간염 일에 몰입해 병 극복한 李대통령 安후보, 처방과 휴식으로 회복해 1980년대 후반에야 백신 보급돼… 간염 안 걸린 중년 이상은 행운… 의료적으로 열악한 시대 희생자… 오히려 사회적 차별이 큰 문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이철원 기자 입력 2012.09.24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의사 다음 대통령을 꿈꾸는 안철수 후보와 현 이명박 대통령은 공교롭게도 같은 질병으로 투병 생활을 한 적이 있다. B형 간염과의 싸움이었다. 이들의 간염 투병 방식은 본인의 스타일대로 각각 달랐다. 이 대통령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는 그가 B형 간염으로 고생한 얘기가 자세히 나온다. 1977년 현대건설 사장이던 시절 그는 극심한 피로감에 병원을 찾았다. 거기서 간염 판정을 받았다. 그의 나이 36세였다. 간 수치가 치솟는 위험한 상.. 더보기
liver biopsy (간조직 검사) 결과: Grading and staging systems for inflammation and fibrosis in chronic liver diseases https://www.journal-of-hepatology.eu/article/S0168-8278(07)00402-3/pdf 더보기
술 안 마시는데 지방간 있다면? 보통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데도 지방간에 걸릴 수 있다. 이른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이나 대사 질환 등으로 생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비만인의 58~74%, 일반인의 10~24%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 있거나 급작스럽게 체중 감량을 한 후에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방간염은 간이 딱딱해지는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고, 간기능이 없어지는 간경변증(간경화)을 거쳐 간암까지 진행될 수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에는 주로 체중 감량, 식이 요법,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치료 .. 더보기
B형간염 환자, '이 질환'있으면 간암 위험 높아 B형간염 환자, '대사질환'있으면 간암 위험 높아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11.25 고려대 의대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사진=고려대 의료원 고려대 의대(학장 윤영욱) 의학통계학교실 이준영 교수와 프랑스 리옹대학 리옹 암 연구 센터 파비앙 주림(Fabien Zoulim) 교수 국제 공동 연구팀이 B형간염 환자가 대사질환 위험요인을 보유할수록 간암 발생 및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만성 B형간염은 간경화 및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 지역에 흔해 의학·사회·경제적으로 매우 주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현재 B형간염 환자에게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간암 발생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 더보기
간 건강 위해 먹어야하는 것 [건강!톡]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을 섭취하면서 저항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애주가의 간(肝)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간 건강의 지표가 되는 GOP·GPT·감마-GTP 등 간 효소의 혈중 농도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이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박동호 교수팀이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30∼40대 남성 12명(평균 나이 36세)을 대상으로 강황 섭취와 저항 운동이 이들의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강황 섭취 또는 저항 운동과의 복합 처치가 성인 남성의 간 기능 효소들에 미치는 영향)는 한국운동생리학회가 내는 학술지 ‘운동과학’ 최신호에 소개됐다. 박 교수팀은 연구 참여자를 강황 분말 섭취(하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