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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간

ALT-정상범위: 40u/l 이하

ASTALT는 간암표시자가 아닙니다. 수치가 높아진다고 반드시 암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자연치료제인 실리마린을 하루 4정(1회 1정)복용하고, 비트와 당근, 우엉을 생즙을 내어 하루 2번 드시기 바랍니다. 곧 회복될 것입니다.

 

AST-정상범위: 40u/l 이하

검사결과(증가하는 경우)

1)간질환: 간염, 간경화, 담즙분비정체, 알코올중독

2)심질환: 심근경색증, 심근염, 골격근질환, 용혈성빈혈

3)기타: 급성신장질환, 전립선염, 천식, 폐렴, 위염, 궤양성대장염, 췌장염,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 또는 저하증, 통풍, 알코올중독, 악성종양 등

                                                                                   

흔히 GOT라고 통용되는 AST는 체내의 모든 조직, 특히 심근, , 골격근에 함유되어 있는 효소입니다. 따라서 심근이나 간세포의 괴사 또는 막투과성의 변화가 생기면 이 효소가 혈액 중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ALT-정상범위: 40u/l 이하

검사결과(증가하는 경우): 간질환, 울혈성심부전, 전염성단구증, 급성심근경색증, 급성신경색, 골격근질환, 급성췌장염, heparin 치료받는 환자

이 효소는 흔히 GPT라 불립니다. 거의 대부분이 간장으로부터 분비되므로 GPT의 상승은 주로 간세포 손상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GPT수치의 간 장애 정도와의 사이에 반드시 강한 관련성은 없습니다.

 

간암표시자: AFP(알파태아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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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간암에 걸린 환자 중 60-70%의 경우 알파태아단백(AFP: Alpha-fetoprotein)수준이 정상보다 상승하기 때문에 알파태아단백 수위 검사는 간암을 선별해내고 진단하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수치가 500이상 (정상치는 10 이하)으로 나타나고 초음파 검사나 CT 촬영으로 덩어리가 포착되는 경우에는 조직 검사 없이도 간암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간염 환자의 AFP 수위는 흔히 상승하지만 검사를 반복할 경우 측정치가 낮아집니다. AFP 수위가 상승하면 거의 대부분 간암과 연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간암 환자의 30-40% 정도는 정상적인 AFP수치를 보이며 이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나 CT 촬영 검사를 통해 덩어리가 검출되어야만 간암을 진단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