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17 07:11 수정 2017.01.17 08:37
배우ㆍ탤런트의 2015년 연평균 수입은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소득 신고 기준이다.
17일 동아일보는 1만5423명에 이르는 배우ㆍ탤런트의 소득 격차를 지적했다. 상위 1%(154명)의 연평균 수입은 19억5500만원이었는데, 이들의 전체 수입은 배우ㆍ탤런트 전체 소득 신고액의 45.7%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반면 배우ㆍ탤런트의 90%가 신고한 연소득은 평균 700만원에 그쳤다. 월급 기준으로 58만원을 번다는 뜻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배우ㆍ탤런트 상위 1%의 수입 점유율은 2011년(39.2%)보다 6.5%포인트 올랐다. 그만큼 연예인 사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가수들의 수입 격차도 마찬가지였다. 수입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수 45명이 2015년 벌어들인 돈은 평균 31억800만원으로 전체 가수(4587명) 수입의 45%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가수 중 90%(4129명)는 연평균 수입 800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광고모델은 상위 1%는 4억4000만원의 소득을 신고했지만, 하위 90%의 모델들의 연평균 소득은 200만원에 그쳤다. ‘직업 운동가’로 분류되는 스포츠 선수들도 상위 1%는 7억5700만원을 벌었지만, 하위 90%는 1000만원의 소득을 신고했다.
[출처: 중앙일보] 상위 1% 탤런트 연 19억 벌지만, 하위 90%는 700만원
17일 동아일보는 1만5423명에 이르는 배우ㆍ탤런트의 소득 격차를 지적했다. 상위 1%(154명)의 연평균 수입은 19억5500만원이었는데, 이들의 전체 수입은 배우ㆍ탤런트 전체 소득 신고액의 45.7%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반면 배우ㆍ탤런트의 90%가 신고한 연소득은 평균 700만원에 그쳤다. 월급 기준으로 58만원을 번다는 뜻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배우ㆍ탤런트 상위 1%의 수입 점유율은 2011년(39.2%)보다 6.5%포인트 올랐다. 그만큼 연예인 사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가수들의 수입 격차도 마찬가지였다. 수입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수 45명이 2015년 벌어들인 돈은 평균 31억800만원으로 전체 가수(4587명) 수입의 45%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가수 중 90%(4129명)는 연평균 수입 800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광고모델은 상위 1%는 4억4000만원의 소득을 신고했지만, 하위 90%의 모델들의 연평균 소득은 200만원에 그쳤다. ‘직업 운동가’로 분류되는 스포츠 선수들도 상위 1%는 7억5700만원을 벌었지만, 하위 90%는 1000만원의 소득을 신고했다.
[출처: 중앙일보] 상위 1% 탤런트 연 19억 벌지만, 하위 90%는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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