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크는 고기를 소금 외 별다른 양념 없이 불에 굽는, 어쩌면 가장 단순한 요리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하기에 그만큼 더 어려운 요리이기도 하다. 미국 육류수출협회 초청으로 최근 서울에 온 유명 스테이크 요리사 티모시 브로더릭씨를 만나 이 '난제(難題)'에 대한 답을 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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