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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정숙씨의 자녀와의 대화법 tip

1.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의 말
- 무엇이든 네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 자신을 속이지 마라. / 공상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면 더 좋지 않겠니? / 겁내지 말고 해봐. 너라면 할 수 있어.

2. 자녀를 불행으로 만든 엄마의 말
-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할 거야. / 네가 하는 일은 뭐든지 다 옳다. / 누구도 너를 막지 못할 것이다.

3. 엄마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는 말
- 네가 왜 속상한지 알지만 안 되는 것은 안 돼. / 이유를 들어보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자. / 네가 그렇게 해주어서 엄마는 기뻐. / 사람이 중요하지 물건이 중요한 것은 아니야. / 정말 잘했네, 그런데 조금만 고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4. 자녀에게 무시당하는 엄마의 말
- 너 또 그럴래? 그랬다가는 가만 안 둬! / 너만 힘드니? 엄마도 너만큼 힘들어. / 괜찮아, 네 마음대로 해. / 엄마가 다 해결해줄게. / 네가 어떻게 엄마한테 그럴 수 있어? / 돼지우리가 따로 없네.

5.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말
- 엄마한테 소리 내 읽어줄래? / 네가 가르쳐줄래? / 네가 결정한 것은 네가 알아서 해. / 사전을 찾아보면 알 수 있을 텐데. / 혼자 공부할 자신 있으면 학원 그만 다녀도 돼.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6. 자녀의 성적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말
- 공부는 안 하고 도대체 뭐하니? / 점수 올리면 네가 원하는 것 사줄게. / 집안일은 엄마가 할 테니 너는 공부나 해. / 엄마가 학원 등록해 놓았어. / 내가 창피해서 못 살아. /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 좋은 대학 못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아.

7. 자녀의 성공을 좌우하는 엄마의 말
-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어. / 너를 믿는다. / 결정했으면 한 번 해봐. / 네가 자랑스럽다. / 누구나 실패할 수 있어. /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 그 친구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해줘. / 이제 정말 어른이 되는구나. /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