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NASA=연합뉴스) 지구에서 650광년 떨어진 아쿠아리우스 성좌의 별 `헬릭스 네뷸라`가 폭발하며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 등에 포착돼 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별 중앙부로부터 강력한 자외선이 우주공간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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