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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부 비결은 스톱워치" 마이스터高·부산大 기계과 나와 사법연수원 수석 입력 2019.03.02 03:00[이혜운 기자의 살롱] 지방대 출신 최초 연수원 수석 "공부가 재미있었다"는 김진수씨 이미지 크게보기“내 이름도 플래카드에 붙고 싶었다.” 이 작은 소망으로 시작한 공부는 공대생을 공인회계사로, 사법연수원 최초 지방대 출신 수석 변호사로 이끌었다. 학창 시절 .. 더보기
어느 말기 암환자의 생전 장례식 입력 2018.08.15 03:01 | 수정 2018.08.15 10:13 검은 옷 대신 평소 입던 옷 입고 지인들과 노래하고 대화 나눠 "죽고나서 장례 지내면 뭐하나, 살아있을 때 작별인사 해야지" "아니, 왜 꼭 죽은 다음에 장사(葬事)를 지내. 한 번은 죽어야 하는 거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이렇게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 더보기
'센' 시니어가 되려 끊임없이 도전 인생환승샷 억대 연봉 직장인에서 센 시니어로, 정희선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은 환승해야 할 때와 마주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직장이나 일터에서 퇴직해야 하죠. 나이와 상관없이 젊어서도 새로운 일, 새로운 세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실패한 뒤 다시 환승역으로 돌아올 수도 있.. 더보기
이현주 아나운서 더보기
109-Year-Old Veteran and His Secrets to Life: "I may give out but I never give up" 더보기
핫이슈 l 고시폐인 ‘서울대법대’ 66학번의 슬픈 사연 더보기
8년만에 서울대 합격 7년 뒤 사법시험 합격한 구두닦이 더보기
美 연봉 5000만원 비서, 세상 떠나며 88억 기부… 어떻게 큰돈 모았을까 입력 : 2018.05.10 03:00 로펌 변호사들 주식 매수 때 자신도 따라 투자해 수익 평생 대중교통 이용 등 절약 지난 2월 한 여인이 고모의 유언이라며 미국 뉴욕의 사회복지기관인 헨리 스트리트 세틀먼트에 624만달러(약 67억원)를 기부했다. 이 기관이 설립된 1894년 이후 가장 큰 개인 기부액이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