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지구, 인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남극의 ‘물찬 제비’ 펭귄 - 무릎을 몸 안에 숨기고 있는 새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남극의 ‘물찬 제비’ 펭귄, 자력으론 북극 여행 불가능 날지 못하는 새의 비밀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제434호 | 20150705 입력 남극대륙 등지에서 사는 턱끈펭귄. 몸길이는 약 68㎝, 몸무게는 약 6㎏정도 된다. [사진 극지연구소] 펭귄의 모습은 우스꽝스럽.. 더보기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의 ‘밥’이었던 포유류, 야간 모드 개발해 살 길 찾다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의 ‘밥’이었던 포유류, 야간 모드 개발해 살 길 찾다 밤이 가져온 평화 지구 최초의 공룡 코엘로피시스.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2m 정도였다. 1989년 미국 서부 뉴멕시코의 2억20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층에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 더보기 고구려 수당전쟁 1 더보기 한민족 뿌리탐사 , 바이칼을 가다 더보기 배추흰나비 애벌레에 안먹히려… 고추냉이·겨자'매운맛 진화' 스스로 毒물질 만들어 보호 생선회와 초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푼 간장이 제격이다. 여름철 시원한 냉면은 겨자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앞으로 초밥에 고추냉이를 바르거나 냉면에 겨자 소스를 넣을 때는 곤충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미국 미주리대 크리스 .. 더보기 "인간이 사라질 것" 제6의 멸종 경고 입력 : 2015.06.20 17:14 | 수정 : 2015.06.20 17:21 조선DB “지구가 ‘6번째 대멸종’ 시기에 접어들면서 100년 안에 다양한 종(種)의 동물이 멸종할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멸종 대상에는 인간도 포함돼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제라도 세발로.. 더보기 왜 할머니는 손주에게 헌신적 사랑을 줄까? 인류 번성 뒤엔 할머니라는 존재 있었다 [Cover Story] 왜 할머니는 손주에게 헌신적 사랑을 줄까? 인류 번성 뒤엔 할머니라는 존재 있었다 오는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날이 몰려 있는 '가정의 달'이다. 누구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얘기하는 아름다운 시기다. 하지만 현실은 순탄치 않다. 부부가 아이의 양육을 두고 다투.. 더보기 뛰어났던 네안데르탈人은 왜 '우리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에게 밀렸나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4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주했다. 당시 유럽에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즉 네안데르탈인(人)이라는 또 다른 인류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와 경쟁하다가 3만년 전 멸종했다.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