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잼' 팔아 스무살에 백만장자 "돈 필요 없다, 할머니 지혜가 밑천" 입력 : 2017.12.02 06:00 | 수정 : 2017.12.02 09:26 14살, 할머니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잼에서 시작… ‘슈퍼잼' 팔아 스무살에 백만장자 고교 중퇴, 현장에서 사업 배워… 현재 메트로폴리탄대학교 최연소 객원 교수 “집중해라, 그러나 올인하지 말라”... 48시간 창업 매뉴얼 ‘나는 돈이 없어도.. 더보기 [Why] 6년째 하루 한 권… 책 삼키는 '讀한 여자' 입력 : 2017.12.02 03:01 [송혜진 기자의 느낌] 독서록 '1일1책' 쓴 주부 장인옥 '극한 독서'가 인생을 바꿔 결혼 13년차, IMF로 남편은 실직… 마트·백화점 알바로 뛰어다녔다 저주같던 삶 속에서 만난 '책' 단숨에 한 권을 읽었는데 신기하게 공허한 마음이 풀려 그날부터 난, 독하게 읽었다 "남.. 더보기 부유층 탈세 악용되는 ‘꼬마빌딩’ 거액 꼼수 상속-증여’ 사례 늘어 서울에 거주하는 A 씨는 자녀에게 20억 원을 물려주면서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시가 40억 원짜리 빌딩을 한 채 구입했다. 이 빌딩에 대해 국세청이 세금을 매길 때 적용하는 기준시가는 20억 원에 불과했다. A 씨는 20억 원 대출을 받아 2년 뒤 자녀가 채무를.. 더보기 끝난 사람/우치다테 마키코 지음·박승애 옮김 ◇끝난 사람/우치다테 마키코 지음·박승애 옮김/444쪽·1만5000원·한스미디어 고교 동창회에 몇십 년 만에 가보면 공부 잘했던 친구들은 그저 그렇게 월급쟁이나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말썽쟁이 친구들 중 몇몇은 사업으로 돈을 벌었다고 술값을 도맡아 내기도 한다. 그러나 은퇴.. 더보기 [책의 향기]머리 나쁜 ‘새대가리’? 천재성 알면 놀랄걸요 새들의 천재성/제니퍼 애커먼 지음·김소정 옮김/440쪽·2만 원·까치 상대방의 아둔함을 비하하는 비속어로 흔히 ‘새대가리’란 말이 쓰인다. 그러나 사실 새는 몸집에 비해 뇌 용량이 크고, 지능을 좌우하는 뇌세포 뉴런의 밀도도 영장류에 버금갈 정도로 높다.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 더보기 밤하늘의 은하수 - 몽골리아에서 더보기 증여세 한푼 안내고 아들에게 부동산 넘겨주려면… 입력 : 2017.07.15 07:00 [주용철의 절세캅]아들에게 집 팔고 인정받는 방법은 따로 있다 나지율씨 부친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하면 지율씨에게 물려줄까 고민해 왔다. 그러던 중 증여보다 매매를 통해 집을 물려주면 세금이 줄어든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매매 형식으로 .. 더보기 사진보다 생생하게… 1억년 전을 찍어 온 '보석' 아기새의 '마지막 사냥' 포착 길이 86㎜ 호박보석 속에 먹잇감 향해 발톱 뻗친 원시 조류의 모습 발견 이미지 크게보기1억년 전 공룡시대의 새가 갇혀있는 호박과 생전 모습의 상상도. / 중국 과학원 전설의 용이 갇힌 것일까, 호박(琥珀) 속에서 날카로운 발톱이 번뜩인다. 당당한 기세와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