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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증시 현황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저가 매수…다우 1.4%↑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 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두고 공개적으로 충돌했지만, 월말 결산을 앞두고 낙폭 과대에 더 방점을 둔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면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1.41포인트(1.39%) 오른 4만3840.9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93포인트(1.59%) 상승한 5954.50, 나스닥종합지수는 302.86포인트(1.63%) 오른 1만8847.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부터 전날 급락에 따른 반등.. 더보기
"증시 조정 일시적"...반등할 '세가지' 이유 입력2025.02.26.    월가 대표 강세론자로 알려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미국 증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이번 조정 장세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면서 "주식 시장이 세 가지 상승 촉매제에 힘입어 결국 반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톰 리는 첫 번째 증시 상승 촉매제로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을 꼽았다. 톰 리는 엔비디아가 지난 20번의 실적발표 가운데 19번이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며 이번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도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 더보기
나스닥 3.4% 급락…“블랙 먼데이 원흉은 일본 캐리 청산”[뉴욕마감] 업데이트 2024-08-06미국 뉴욕 증시가 거의 2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내며 블랙 먼데이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달 고용 악화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시작으로 대규모 캐리트레이드 청산이 일어나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매도세에 휩싸였다. ◇월가 공포 4년래 최고…S&P500 낙폭 2년래 최대5일(현지시간) 30개 우량주가 모인 다우 지수는 2.6% 떨어져 3만8703.20, 간판 지수 S&P500 지수는 3% 급락해 5186.33을 기록했다. 다우와 S&P500은 2022년 9월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며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43% 밀려 1만62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는 장중 한때 4년 만에 최고에 달했다. 매도세는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S&P 500 지수의 95.. 더보기
“연준 7월 금리동결 대가 치를 것”…미국發 ‘R 공포’에 코스피 2600선도 위험할까? 입력2024.08.05. 오전 8:08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에서 불거진 경기 침체(Recession)에 대한 공포가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면서 국내 증시의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고용 쇼크와 인공지능(AI) 주가 거품론까지 불거지면서 미 뉴욕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추가적인 약세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술주 중심의 미 나스닥 지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2.3% 급락한 데 이어 2일(현지시간)에도 2.4% 떨어진 1만6776.16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4% 하락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 더보기
승승장구하다 돌연 '급락'…2주 만에 9조 날린 개미들 '비명' 박한신 기자입력2024.07.26 17:23   '일곱 난쟁이'로 전락한 美 M7 몸값 논란에 빅테크 주가 휘청엔비디아 한달새 20% 급락테슬라·애플 등도 하락세 서학개미 M7 투자 52조 달해    미국 나스닥지수 상승을 주도한 ‘매그니피센트7’(M7) 주식이 최근 들어 급락하면서 이들 종목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어나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서학개미들은 M7 주식을 10조원어치 샀는데, 10거래일 사이에 평가익이 9조원 가까이 줄었다. 26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에서 M7 종목에 투자한 보관금액(주식 평가액)은 지난 24일 기준 378억3382만달러(약 52조4150억원)에 이른다. 보관금액이 가장 많은 주식은 테슬라로 126억4152만달러(약 17조5136억원)고, 지수 상승을 이.. 더보기
'어대트' 강타한 美증시…'트럼프 수혜주' 떴다, 뭐길래 배태웅 기자기자 구독입력2024.07.18 17:43   뉴욕 증시 주도주 바뀌나 빅테크 주춤하자 금융株 떴다 JP모간·BoA, 5거래일간 5% 올라당선땐 보험·금융 규제완화 기대재무장관에 다이먼 거론되기도 엑슨모빌·셰브런 에너지株도 강세월가 "내수비중 큰 업종 주목해야"  올 상반기 미국 증시를 주도해온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이 주춤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미국 상장사 중 은행, 보험과 내수 업종을 주목하라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미국 대통령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관련 업종이 정책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관련주는 이미 뜀박질을 시작했다.  이미지 크게보기  ○트럼프 수혜에 금융·내수주 ‘주목’1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금융주를 모은 ‘S&P500 금융’지수는 .. 더보기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 성적표 까보니 대성공, 하반기는? 김정석 기자 jsk@mk.co.kr입력 :  2024-07-08 20:21:34   NH증권 개인계좌 분석결과올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9개 종목서 모두 수익 거둬엔비디아, 평균 119% 수익MS는 손실 본 투자자 0%대  국내 증시를 떠난 서학개미들이 상반기 성공적인 투자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증시가 최고가 경신 행진을 벌일 정도로 안정적인 우상향을 해온 만큼 개인투자자의 ‘K증시 엑소더스’가 결국 합리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8일 매일경제신문이 의뢰해 NH투자증권이 자사 개인 고객 계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통해 평균 118.72%의 수익률을 거뒀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국내투자자들이 지난 3일까지 가장.. 더보기
"하반기 엔비디아 주가 떨어진다"…국제금융 전문가들 경고 입력2024.07.01.   국제금융센터 전망…"밸류에이션 부담 크다""엔비디아, 비싸지만 좋은 주식…깊지 않은 폭 조정"엔비디아 PER 76배 부담…"하반기 환율 40~60원 하락"사진=게티이미지"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종목이 올 하반기에 단기 조정될 겁니다."올 하반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종목이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데다 AI 데이터센터의 '투자절벽' 관측에 따른 결과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종목에 거품이 형성될 수 있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국제금융센터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4년 하반기 세계 경제·국제금융시장 전망 및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AI가 주식시장에서 장기 테마로 자리매김하겠지만, 하반기에 단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