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편도선이 자주 부어서 고생해온 사람이에요.
두세달에 한번씩 감기에 걸려서 편도선이 붓고 병원가서 주사 맡고 그렇게 살아왔죠. 그런데 몇년 전에 어느 병원에 갔더니 '구강 소독제'라는 걸 알려주더라구요. 참 양심있는 의사죠. 편도선이 부었을 때 주사 맡는 것 보다도 편도선을 소독해주면 낫는다는 거였어요. 보통 소금물어 가글하라고 하는데 소금은 소독까지는 안 한다구요. 소금은 예방만 되지 치료는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감기 걸려서 편도선 부으면 '구강 소독제'로 가글하면서 병원 안 가고 나았답니다. 최근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구강 소독제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포비돈요오드액(가글용.구강소독제 비돈요오드액 달라고 하면 압니다)과 '헥사메딘'입니다. '포비돈요오드액'이 싸고 물에 타서 쓸 수 있는데다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약국에 없는 경우가 많구요. 그럴 땐 좀 비싸고 효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헥사메딘'도 괜찮습니다. 어떤 무식한 약사들은 '구강소독제'달라고 하면 입냄새 없애는 가글액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약국에는 다시 안 가는 게 좋겠죠.
구강소독제로 소독하면서 생강차나 귤차를 함께 마시며 쉰다면 편도선염을 동반간 감기는 쉽게 나을 수 있을 거예요. 병원 가봤자 빨리 낳는 것도 아니고 병만 더 키우죠.
왠만하면 병원 안가고 치료하는 게 몸에 좋습니다. 병원 안가고 편도선 두세번만 가라앉혀 보면 감기에 잘 안 걸리거나 걸려도 빨리 낫는답니다.
두세달에 한번씩 감기에 걸려서 편도선이 붓고 병원가서 주사 맡고 그렇게 살아왔죠. 그런데 몇년 전에 어느 병원에 갔더니 '구강 소독제'라는 걸 알려주더라구요. 참 양심있는 의사죠. 편도선이 부었을 때 주사 맡는 것 보다도 편도선을 소독해주면 낫는다는 거였어요. 보통 소금물어 가글하라고 하는데 소금은 소독까지는 안 한다구요. 소금은 예방만 되지 치료는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감기 걸려서 편도선 부으면 '구강 소독제'로 가글하면서 병원 안 가고 나았답니다. 최근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구강 소독제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포비돈요오드액(가글용.구강소독제 비돈요오드액 달라고 하면 압니다)과 '헥사메딘'입니다. '포비돈요오드액'이 싸고 물에 타서 쓸 수 있는데다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약국에 없는 경우가 많구요. 그럴 땐 좀 비싸고 효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헥사메딘'도 괜찮습니다. 어떤 무식한 약사들은 '구강소독제'달라고 하면 입냄새 없애는 가글액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약국에는 다시 안 가는 게 좋겠죠.
구강소독제로 소독하면서 생강차나 귤차를 함께 마시며 쉰다면 편도선염을 동반간 감기는 쉽게 나을 수 있을 거예요. 병원 가봤자 빨리 낳는 것도 아니고 병만 더 키우죠.
왠만하면 병원 안가고 치료하는 게 몸에 좋습니다. 병원 안가고 편도선 두세번만 가라앉혀 보면 감기에 잘 안 걸리거나 걸려도 빨리 낫는답니다.
출처 : 붓다의 명상 and his teaching
글쓴이 : 히말라야의 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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