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해외 낚시 관련 인터넷 매체에 소개된 사진이다.
거대한 블랙마린(녹새치)의 모습이다. 우리가 많인 접하는 청새치(블루마린)과와는 색이 다르다. 까맣고 어마어마하게 큰 이 물고기는 뉴칼레도니아의 바다에서 잡혔다.
무게는 515킬로그램에 달한다. 작은 소 한 마리의 무게다. 실로 엄청난 힘을 가졌을 것이다. 두 명의 남성이 4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서 잡았고 해안까지는 작은 보트로 끌고 왔다고 한다.
물고기의 덩치는 이 지역에서 잡힌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잡은 물고기는 토막을 내서 동네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양이 많아 주민들은 오랫동안 먹을거리 걱정이 없을 거라는 후문이다.
거대한 블랙마린(녹새치)의 모습이다. 우리가 많인 접하는 청새치(블루마린)과와는 색이 다르다. 까맣고 어마어마하게 큰 이 물고기는 뉴칼레도니아의 바다에서 잡혔다.
무게는 515킬로그램에 달한다. 작은 소 한 마리의 무게다. 실로 엄청난 힘을 가졌을 것이다. 두 명의 남성이 4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서 잡았고 해안까지는 작은 보트로 끌고 왔다고 한다.
물고기의 덩치는 이 지역에서 잡힌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잡은 물고기는 토막을 내서 동네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고 한다. 양이 많아 주민들은 오랫동안 먹을거리 걱정이 없을 거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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