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탈북자의 북녘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인권법 제정 놓고 남북출신 대학생 열띤 토론 입력 : 2011.05.02 18:28 ▲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인권과 민주화에 대한 남북 대학생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北인권법 제정 놓고 남북출신 대학생 열띤 토론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대.. 더보기 50대 탈북자 이수복씨의 충격 증언 50대 탈북자 이수복씨의 충격 증언 매일 시신 1~2구씩 마대·비닐에 담겨 들어와, 교화소 내부에서도 시신보관실은 비밀 시설 주변의 쥐들 피둥피둥 길이가 30㎝ 되는 것도"시신에서 흘러나온 피와 체액으로 질퍽해진 바닥을 걸어본 적 있습니까. 나는 매일 그랬습니다. 시신을 뜯어 먹고 살이 푸둥푸둥..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