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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행

가기 전 잠깐! 한국인 이라면 피해야할 일본 여행지 올해 일본을 찾는 한국관광객수가 700만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숫자가 한국을 찾는 일본인 숫자의 3배에 달한다는 소식이 최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죠. 하지만 일본에는 한국인이라면 방문하기전 주의해야 할 장소가 있습니.. 더보기
방학 맞아 체험 세상으로… 눈도 마음도 즐겁다 色色 '몸뻬'입고 신나게 호미질… 우럭·바지락 어느새 양손 가득 "서울 다녀온 지 8년쯤 됐나…. 말로만 듣던 강남도 언제 한번 가봐야 될 텐데."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문항마을까지 태워다 준 택시 기사는 "서울 말씨 참 오랜만에 듣네요"라며 한참 서울 얘기를 이어갔다. "하긴 요즘.. 더보기
인천 '월미도' - 지하철을 타고 30분 만에 '인천역' 그녀를 사로잡을 수도권 데이트 명소! 인천 '월미도' 입력 : 2015.07.31 09:23 지난주 친구 녀석 중 한명이 무려 5년이나 짝사랑하던 여성과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친구의 부인은 TV에서 봤을 법한 '절세미녀' 입니다. 그에 반해 제 친구는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사.. 더보기
여행의 로망 유럽, 가볍게 떠나는 길이 있다 다시, 유럽이다. 20대 배낭여행으로, 30대 신혼여행으로, 40대 가족 여행으로 한 번쯤 밟아 봤을지도 모르는 그곳이다. 아직 가 보지 못한 여행지가 수두룩한 까닭에 또다시 로망을 품게 만드는 땅이다. 서양 문명의 중심지 서유럽, 중세 시대 정취가 남아 있는 동유럽, 극지방의 대자연을 .. 더보기
보라카이, 천국은 이렇게나 가까이 2014.07.06 01:18 '바라만 보아도 좋다'는 말을 이토록 실감한 순간이 있었던가. 말 그대로 영롱한 빛을 뿜어내고 있던 보라카이 바다 앞에서 나는 무장해제되고 말았다. 발 끝을 간지럽히는 고운 모래, 에메랄드를 흩뿌린 바다. 화이트비치를 따라 걷고, 바다 속을 들여다보면서 보라카이로 .. 더보기
몰랐죠?… 서울에도 팔팔 끓는 온천 있다는 걸 으슬으슬한 계절 몸을 녹이고 싶다… 溫泉 서울 시내에만 걸어서 혹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영업 중인 온천이 7곳 있다. 한파에 잔뜩 웅크렸던 몸을 따뜻한 온천물에 넣어 오래 잠겨 있다 보면, 겨울을 견뎌낼 체온이 다시 덥혀질지도 모를 일. / Getty Images 겨울, 온기가 필요하다. 아무.. 더보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 더보기
프라하의 한국인 민박집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92445&logId=53823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