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경제이론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레버리지와 디레버리지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 큰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듯이 부채를 이용해서 투자 규모를 키우면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레의 작용’을 뜻하는 레버리지(leverage)가 금융에서는 부채 또는 차입을 의미한다. 레버리지는 자기자본이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의 자기자본으로 10억 원의 순익을 올렸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되지만, 자기자본 10억 원에 타인자본 90억 원을 도입하여 10억 원의 순익을 올리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0%가 된다. 그러나 과도하게 타인자본을 도입하면 불황 시에 금리부담 등으로 도산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레버리지율이라고 하며, 통상 레버리지율은 200% 이하가 적.. 더보기
美 7번의 금리역전 후 모두 경기침체… 이번엔? 14일 장중 장·단기 금리 역전 공포 덮치며 다우지수 3% 급락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월가에서 다우지수가 올 들어 최대 폭인 800포인트(3.05%) 급락하면서 글로벌 증시에 '공포 장세'를 불러왔다. 장중 미국 국채의 장기 금리(만기 10년 금리)와 단기 금리(만기 2년 금리)가 역전됐다는 소식.. 더보기
대한민국 경제는 대폭망했다! (김정호 교수) / 신의한수 더보기
시장경제 공부합시다 10강; 갑질의 경제학 - 김정호 더보기
망하니까 각오하시라 (김정호) 더보기
대한민국 기업은 다 죽었다! with 김정호 교수 [특별대담] 더보기
신의한수 생중계 / 노회찬이 신자유주의를 반대한 이유 (김정호) 더보기
삼성이 대한민국을 떠나고 있다! / 문재인이 경제로 망하는 이유를 알려주마! (김정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