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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물

[스크랩] 건강하게 물 먹는 법

건강하게 물 먹는 법

 

 

다양한 물

물도 다 같은 물이 아니다. 정수기물부터 미네랄 워터, 알칼리 환원수 등 다양한데 정수된 물만 해도 미네랄까지 걸러낸 역삼투압 방식,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여과 방식, 기능성을 부여한 정수기물도 있어서 알칼리 환원수를 만들어내는 등 다양하다. 또한 하나의 물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한다.

미네랄의 역할

현대인은 만성적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말한다. 이는 미네랄 부족 때문이다. 많은 병이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 보는 시각이 많다. 당뇨와 같은 질환이 물을 보충했을 때 나았다는 보고서도 있다. 식이미네랄 등은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하는데 좋다. 그러므로 미네랄을 걸러내는 것은 좋지 않겠다.

물의 치유력

물을 가려먹으면 병도 고칠 수 있다.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치기도 한다. 약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물질이겠지만 물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해서 나 스스로 질병을 극복하게 해준다. 미네랄 환원수 실험 결과, 물은 암 억제, 당뇨 치료,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를 보였다. 좋은 물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활성산소를 제어하고 면역기능을 상승시켜 통풍,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생리통, 변비, 설사, 우울증 등 만병을 다스린다.

좋은 물

대부분의 생수는 미네랄 워터로 수돗물보다 좋다. 하지만 외국 생수와 비교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유럽은 미네랄 농도가 높은 물을 선호하고 한국은 미네랄 농도가 낮은 물을 선호해 칼슘을 놓고 비교하면 유럽은 70ppm, 한국은 2ppm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칼슘이나 마그네슘 농도가 높은 물이 좋은 물이다. kimswater.net에는 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다. 정보에 눈을 뜨면 좋은 물을 발견할 수 있다.

물 잘 마시기

찬 물의 경우 교감신경을 긴장시키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무더운 여름철이 아니라면 상온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현대인의 10%는 물을 한잔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도록 한다. 하루 16리터를 마신 암환자는 암이 치유됐다. 미네랄이 없는 물의 경우 많이 마시면 별로 좋지 않다. 정수기가 없다면 끓여 마시는 것이 염소를 없앨 수 있어 좋다. 보리차나 다양한 차로 마실 수 있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물은 햇빛에 노출되면 더 좋은 물이 된다. 하지만 오래 두면 좋지 않다. 신선한 물이 좋다.

미네랄, 구조, 정보

미네랄에 따라 물맛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물맛은 미네랄과 구조, 정보에 따라 다르다. 적절한 미네랄은 인체의 좋을 뿐 아니라 물맛도 좋게 한다. 물육각수는 구조가 치밀해 맛을 찰지게 한다. 물에 담긴 정보도 중요하다. 동의보감에는 서른 세 가지 다른 물이 나온다. 정화수는 마음을 담은 물로 어머니의 마음을 담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 물이다. 찬물과 더운물이 섞이는 물은 내장질환을 다스린다. 찬물만 먹기보다는 섞어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한 물의 조건

좋은 물의 조건을 말하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깨끗한 물이다. 깨끗한 것은 기본이다. 좋은 물의 첫 번째 조건은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다. 너무 깨끗한 물은 미네랄이 없다. 두 번째는 약알칼리성의 물이다. 우리 몸이 알칼리성이므로 친화적이다. 세 번째로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물은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물이다. 활성산소로 비롯되는 질병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육각수가 풍부한 물은 암세포가 자라지 못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정보가 담겨 있는 물이다. 좋은 물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한다.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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