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하고야 만다 .
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하지만 어떤 포박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린다.
-- 【 워싱턴 어빙 글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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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
- <고린도후서 6.10> -
출처 : 추억속으로
글쓴이 : 그림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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